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의료진 3인, 제40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 참석

입력 2026-03-12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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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규열 병원장·전형석 척추센터장·김경모 원장, 학회 임원 활동하며 신경통증 최신지견 공유

▲지규열 연세하나병원 병원장이 3월 8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제40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런천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연세하나병원 병원장이 3월 8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2026 제40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런천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연세하나병원)
김포 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핵심 의료진이 전국 신경통증 분야 학술무대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12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8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제40차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지규열 병원장, 전형석 척추센터장, 김경모 척추센터 원장이 참석해 척추 및 만성통증질환 분야의 학술교류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대한신경통증학회가 주최한 이번 춘계 정기 학술행사는 신경통증 진단과 치료를 둘러싼 최신 임상 지견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연세하나병원 의료진 3인은 단순 참석에 그치지 않고 학회 주요 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한신경통증학회 2025~2026 임원진 명단에 따르면 지규열 병원장은 고문, 전형석 원장은 총무간사, 김경모 원장은 보험이사를 맡고 있다.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 등을 역임한 지규열 연세하나병원장은 이날 런천 세미나를 직접 진행하며 신경통증 분야 최신 동향을 공유했다.

지 병원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변화하는 의료정책의 흐름 속에서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나아가야 할 통증치료의 패러다임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연세하나병원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술연구와 교류를 통해 만성통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혁신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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