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하나병원 척추센터 김경모 원장이 12일 열린 ‘2025 대한신경통증학회 제39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새로운 디스크 치료법인 ‘내시경 보조하 섬유륜성형술(Endoscopic Assisted Annuloplasty)’의 임상 경험과 치료효과를 공개해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16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대한신경통증학회는 2001년 신경외과 전문의들이 중심이
김포 연세하나병원은 24일 지규열 병원장의 논평 논문이 국제 신경척추 학술지 ‘뉴로스파인(Neurospin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논평은 대한신경통증학회(KNPS)와 미국 태평양척추통증학회(PSPS)가 공동 기획한 특집호에 포함됐으며, 지 병원장은 대한신경통증학회 제10대 회장 자격으로 참여했다.
논평 대상은 ‘최소침습 척추중재시술(MISI)을
김포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이 2025년 대한신경통증학회 제38차 춘계 학술대회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25일 연세하나병원에 따르면 23일 스위스그랜드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대한신경통증학회 춘계 학술대회에는 ‘통증관리에 있어 혁신과 다학제적 접근’이라는 대주제로 많은 관심을 얻었다.
학술대회 시작에 앞서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은 그동안 대한
대한신경통증학회는 파주시 노스팜 컨트리클럽에서 ‘난치성 통증환자를 위한 자선골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자선골프대회는 24명이 6개 팀을 이뤄 진행됐다. 골프대회 행사는 대한신경통증학회의 전통으로 이어진 꾸준한 정기 자선행사다.
지규열 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은 “난치성 통증질환은 치료도 어려울뿐더러, 일상생활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는 질환으
연세하나병원 지규열 병원장(대한신경통증학회 회장)이 ‘2024년 신경외과-정형외과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에 초청돼 좌장을 맡았다고 24일 밝혔다.
2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된 ‘2024년 신경외과-정형외과 보험위원회 합동 심포지엄’은 대한신경외과학회와 대한정형외과학회, 대한척추외과학회,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의 주최로 진행된 가운데 신경외과, 정
연세하나병원이 개원 4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연구중심·환자중심의 병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17일 연세하나병원에서 열린 개원 4주년 기념식에서는 의료진과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승진자 임명, 장기근속포상, 기념 케이크 커팅식 등이 진행됐다.
지규열 병원장은 “4년 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때마다 직원들과 환자들이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