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 30기 영수, 순자 아닌 옥순 선택⋯질투 후폭풍 "경각심 주고 싶어"

입력 2026-03-11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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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출처=SBS Plus, ENA ‘나는 솔로’ 캡처)

30기 영수가 옥순을 택했다. 순자는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11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지난주 여성들의 낮 선택에 이어 남성들의 밤 선택이 공개됐다.

이날 밤 선택은 낮 선택 당시 결정된 것으로 그사이 마음이 바뀌었다고 해도 번복할 수 없다는 것이 포인트였다.

처음으로 나선 영수의 선택은 옥순이었다. 옥순이 낮 데이트 당시 영수를 택한 만큼 두 사람은 낮과 저녁 데이트 모두 함께하게 됐다.

영수는 옥순을 택한 것에 대해 전날 질투로 인해 싸늘한 모습을 보였던 순자를 언급하며 “감정 조절을 못 했기 때문에 경각심을 줘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영호는 영숙을 택했다. 지난 데이트 때 서로 호감 상태였던 영숙이 아닌 현숙을 택해 충격을 안겼지만 이번에야말로 영숙을 택해 만회에 나섰다. 이에 현숙은 “안 오길 바랐지만 와서 내심 좋았다. 용기를 내줬다는 거니까. 기쁨과 고민이 공존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영식의 선택은 당연히 영자였다. 영철도 당연하게 정숙을 택하며 이들은 낮과 밤 모두 함께하게 됐다.

광수의 선택은 영숙이었다. 뒤이어 상철까지 영숙을 택하면서 영숙은 4대 1 데이트를 하게 됐다. 이에 영숙과 낮 데이트를 즐겼다가 좋지 않은 분위기로 마무리됐던 상철은 불편함을 드러냈다.

상철은 “미칠 것 같았다. 선택을 바꾸고 싶었다. 순자님이 혼자 계셔서 가고 싶었지만 바꾸지 못했다”라며 “왜 영자님께 몰렸는지 이해도 안 되고 질투도 났다. 지금 너무 혼란스럽다”라고 심경을 전했다.

영숙이 3표를 받으면서 0표를 받은 순자와 현숙은 각자의 공간에서 혼술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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