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 가던트헬스와 액체생검 기반 정밀 암 검진 협력

입력 2026-03-10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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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종양학 서비스 전 영역에서 협력 ‘통합 암 관리 솔루션’ 구축 추진

▲이광배(왼쪽) KMI 이사장과 가던트헬스 디비아 메타(Divya Mehta) AMEA 부사장이 5일 서울 KMI 재단본부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이광배(왼쪽) KMI 이사장과 가던트헬스 디비아 메타(Divya Mehta) AMEA 부사장이 5일 서울 KMI 재단본부에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KMI한국의학연구소)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글로벌 액체생검 기업 가던트헬스(Guardant Health)와 액체생검 기반 정밀 암 검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식은 5일 서울 중구 KMI 재단본부에서 진행됐으며 KMI 이광배 이사장과 이광엽 경영기획실장, 가던트헬스 디비아 메타(Divya Mehta) AMEA 부사장, 마이클 정(Michael Jung) 가던트헬스 한국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액체생검 기반 조기 암 선별 검사부터 암 유전자 변이 분석까지 정밀 종양학 서비스의 전 영역에서 협력하고 전문 의료진 상담과 대학병원 확진·치료 연계를 포함한 ‘통합 암 관리 솔루션’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정밀 유전자 분석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협력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광배 KMI 이사장은 “액체생검 기반 정밀 진단 기술은 암 조기 발견과 맞춤 치료 시대를 여는 중요한 의료 혁신”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정밀한 암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내 정밀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이다.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역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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