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공영홈쇼핑,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기관 선정

입력 2026-03-10 10: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울산광역시교육청과 ㈜공영홈쇼핑이 '2025년 쉽고 바른 공공언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문화체육관광부는 "평가 결과 교육청 중에서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공공기관 중에서는 ㈜공영홈쇼핑이 가장 우수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라고 밝혔다.

문체부와 국어원은 공공 부문의 올바른 언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시도 교육청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문서등 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공영홈쇼핑은 2024년 평가에서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쉽고 바른 공공언어 사용에 앞장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체부와 국립국어원은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진행되는 '2026년 공문서등 평가'의 체계를 정교하게 다듬어 평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그동안 외국 문자와 외국어가 빈번하게 사용되었음에도 평가 대상에서 제외했던 제도명, 사업명, 행사명 등도 2026년 평가 대상에 새롭게 포함한다.

이를 통해 국민 소통의 첫 단추인 정책 명칭부터 국민이 이해하기 쉬운 우리말로 쓰도록 이끌어 갈 계획이다.

한편 최우수기관은 내달 23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6 국어책임관 국어문화원 공동연수회'에서 우수 중앙행정기관 및 지자체 등과 함께 장관 표창을 받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400조원 쏟아붓는 빅테크, 왜 한국을 ‘풀스택 AI 허브’로 찍었나 [양강전 속 韓의 AI 승부수]
  • 코스피, 강보합 6700선 회복…코스닥은 2%대 반등
  • 폭염의 끝은 언제…북반구 덮친 '동시다발 폭염' [이슈크래커]
  • ‘대선 허위발언’ 尹 1심 당선무효형...국힘, 확정시 397억 반환해야 [종합]
  • '빈틈없는 야구장'…좌석 점유율 87.4%, 800만 관중도 최단 [데이터클립]
  • 증시 날개 단 CXMT…삼성·SK하닉·마이크론 ‘3강’ 추격 박차
  • 10거래일 연속 사이드카에 예탁금 급감…증시 반등 핵심 요소는?
  • AI 패권에 5조달러 쏟는다…미국 ‘자금조달 총력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7.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66,000
    • +0.42%
    • 이더리움
    • 2,838,000
    • +2.83%
    • 비트코인 캐시
    • 318,700
    • +3.17%
    • 리플
    • 1,606
    • -0.25%
    • 솔라나
    • 111,300
    • +1.64%
    • 에이다
    • 238
    • -1.65%
    • 트론
    • 482
    • -0.62%
    • 스텔라루멘
    • 264
    • +1.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2.34%
    • 체인링크
    • 12,740
    • +2.74%
    • 샌드박스
    • 65.49
    • -1.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