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승 코레일 사장, 다원시스 철도차량 제작 현장점검

입력 2026-03-06 17:34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전북 정읍에 위치한 다원시스 공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김태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이 전북 정읍에 위치한 다원시스 공장을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철도공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6일 김태승 사장이 전북 정읍에 위치한 철도차량 제작사 다원시스 공장을 방문해 EMU-150 제작 현황과 납품 지연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차량 제작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납품 지연으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코레일은 납품 지연 여부와 관계없이 신규 차량 150칸을 조기 발주하고 기존 무궁화호 열차에 대해서는 안전 관련 부품과 화장실 등 고객 편의시설을 신차 수준으로 개선하는 리모델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원시스의 납품 지연과 관련해서는 사기 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며 계약별로 협의 해지, 납품 독려, 강제 해지 등 다양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이날 오전 본사 영상회의실에서 ‘중대재해 예방 및 경영회의’를 열고 전국 철도 현장에서 안전 최우선 원칙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김 사장은 회의에서 “안전 대책의 성패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에 달려 있다”며 “관행적인 업무 방식이 반복되지 않도록 절차를 정비하고 실질적인 안전 문화가 현장에 정착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영업비밀' 일부인데… 구글 법인세 판결문 전체 비공개 [닫힌 판결문①]
  • 뉴욕증시, 미국ㆍ이란 휴전 기대감 지속에 나스닥·S&P500 사상 최고치 [상보]
  • 늑구 수색 8일째…드론이 포착한 탈출 늑대 상태
  • 공급 가뭄에 "비싸도 산다"⋯서울 아파트 청약 떳다하면 1순위 마감
  • 최대 88조원 달러 공급 효과…고환율 소방수 등판[국민연금의 환헤지 파장 ①]
  • ‘아시아 최대 시장’ 잡아라…중국 향하는 K-신약 [K헬스케어 中 공략]
  • ‘중동 충격’에 비료·사료·비닐까지 흔들…농축산물 가격 압박 커진다 [외풍 취약한 밥상물가]
  • 외인 돌아온 코스피, 6000선 회복…"종전·환율 안정 시 '전고점 그 너머' 보인다" [코스피 6000 재탈환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4.16 14: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21,000
    • +0.56%
    • 이더리움
    • 3,470,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51,000
    • +1.48%
    • 리플
    • 2,067
    • +2.78%
    • 솔라나
    • 125,600
    • +1.54%
    • 에이다
    • 367
    • +3.09%
    • 트론
    • 481
    • +0.42%
    • 스텔라루멘
    • 236
    • +2.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60
    • +1.62%
    • 체인링크
    • 13,720
    • +2.01%
    • 샌드박스
    • 118
    • +3.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