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한국거래소 '공시 우수법인' 선정

입력 2026-03-0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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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공시 표준화·사전 점검 체계 강화 평가
5년간 불성실공시 지정 유예 혜택

▲5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한국거래소 정규일 유가증권시장본부장(사진 왼쪽), GS건설 강영주 상무(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5일 한국거래소 서울 사옥에서 진행된 ‘2025년도 유가증권시장 공시우수법인’ 시상식에서 한국거래소 정규일 유가증권시장본부장(사진 왼쪽), GS건설 강영주 상무(사진 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GS건설 제공)

GS건설이 한국거래소가 선정하는 '2025년 유가증권시장 공시 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6일 밝혔다.

한국거래소는 매년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을 대상으로 공시 실적과 공시 제도 운용 현황 등을 종합 평가해 공시 우수법인을 선정한다. 올해 시상식은 전날(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국거래소 서울사옥에서 열렸으며 GS건설 공시책임자인 강영주 상무가 참석해 상을 받았다.

공시 우수법인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5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1회)를 비롯해 공시담당자 연례교육 이수 면제, 연부과금 및 추가·변경상장수수료 1년 면제, 공시담당자 해외업무연수 등 혜택이 주어진다.

GS건설은 사내 공시 프로세스를 표준화하고 사전 공시 점검 체계를 강화해 정보의 정확성과 적시성을 높여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시 관련 법규와 유권해석, 주요 사례를 전사적으로 공유하고 관련 부서 간 실시간 협업 체계를 운영해 공시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인 점도 우수 사례로 인정됐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투자자를 위한 신뢰성 높은 공시를 지속적으로 이행해 온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성실한 공시를 통해 투자자의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신뢰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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