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TP 최고위과정 31기 개강…제조기업 60곳 '위기돌파 연대'

입력 2026-03-05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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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간 20회 강의로 글로벌 트렌드·ESG경영 역량 강화…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 지원

▲4일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3동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경영최고위과정 제31기 개강식'에서 정진수 원장과 제조기업 CEO·임원 등 60여명의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4일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3동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경기테크노파크 기술경영최고위과정 제31기 개강식'에서 정진수 원장과 제조기업 CEO·임원 등 60여명의 원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테크노파크)
경기 제조업계가 경기하락 국면을 돌파하기 위한 연대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정진수 경기테크노파크 원장은 4일 안산시 경기테크노파크 3동 1층 다목적실에서 열린 '기술경영최고위과정 제31기 개강식'에서 "경기TP 최고위과정을 통해 기업 간 교류협력 기회의 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5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제조기업 CEO와 임원, 지원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1년간의 협력 여정을 시작했다. 경기TP 최고위과정은 글로벌 미래트렌드, 혁신적 기업경영, 자기경영, ESG경영 등으로 구성된 커리큘럼으로 1년간 20회 강의를 진행한다.

특히 경기TP는 강의뿐만 아니라 워크숍, 졸업여행, 네트워킹, 기업 간 상호 방문을 통한 협력체계 구축 활동을 지원한다. 제조기업 중심의 다양한 구성원 간 연계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유명 강사진을 섭외했다.

경기TP는 20년간 지속적으로 기업을 모집하고, 모집된 기업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도록 적극 지원해왔다. 동문들에게 정부기업 지원정보를 공유하고, 원우기업 간 연계협력을 통한 정부과제 신청을 유도하며, 필요한 지원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의견 청취 등을 통해 기업의 기술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정진수 원장은 "경기테크노파크의 가족이 된 제31기 신입원우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기업 간 교류협력 기회의 장을 넓혀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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