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에 발 묶인 40여명 귀국…여행사 대체 항공편 확보

입력 2026-03-04 17:55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일 인천국제공항에 에미레이트 항공 A-380 여객기가 계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4일 인천국제공항에 에미레이트 항공 A-380 여객기가 계류하고 있다. (연합뉴스)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항공편 운항 차질과 공항 운영 제한이 이어지면서 두바이에 머물던 국내 여행객들의 귀국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에 여행사들이 대체 항공편을 확보하며 귀국 지원에 나섰다.

4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두바이 공항이 제한적으로 운영되는 상황 속에서 현지에 체류 중인 고객들의 항공편 변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현지시간 이날 오전 4시 하나투어 고객 약 40명이 에미레이트항공을 이용해 두바이를 출발했으며, 이들은 타이베이를 경유해 인천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모두투어 역시 항공사와 협의를 통해 대체 항공편 확보에 나섰다. 내일부터 출발하는 타이베이, 하노이, 광저우 등 경유 항공편을 마련해 귀국 일정을 순차적으로 조율하고 있다.

모두투어는 현지 패키지 여행객들의 안전한 귀국을 위해 항공사와 공조 체계를 유지하며 대체 항공편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중동 지역 정세 불안 여파로 항공편 운항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현재 두바이와 카이로 등 중동 지역에는 하나투어와 모두투어 고객 약 540명이 체류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954,000
    • +1.63%
    • 이더리움
    • 3,206,000
    • +2.99%
    • 비트코인 캐시
    • 389,200
    • +6.14%
    • 리플
    • 1,755
    • +2.03%
    • 솔라나
    • 128,200
    • +2.72%
    • 에이다
    • 261
    • +2.35%
    • 트론
    • 429
    • +0.23%
    • 스텔라루멘
    • 220
    • +0.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40
    • +2.02%
    • 체인링크
    • 15,340
    • +2.54%
    • 샌드박스
    • 60.04
    • -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