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증시, 견조한 흐름…日 닛케이 사흘째 사상 최고치

입력 2026-02-27 16:5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 마켓워치)
(출처 마켓워치)

27일 아시아 증시는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 완화와 AI 산업의 강력한 성장세가 맞물리며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했다.

기술주 중심의 일본 토픽스는 1% 중반대 상승세를 기록한 반면, 중화권 증시는 최대 정치 행사인 양회를 앞두고 갖가지 지표에 대한 해석이 엇갈리면서 보합권에 머물렀다. 대만 증시는 평화기념일(대체휴일)로 휴장했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일본 증시 대표 지수인 닛케이225지수(닛케이)는 전 거래일 대비 96.88엔(0.16%) 오른 5만8850.27엔으로 마감, 사흘째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상승 출발한 토픽스도 전 거래일 대비 58.34포인트(1.50%) 오른 3938.68에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거래소 상위 300개 종목으로 구성된 CSI300 지수는 전날보다 16.23포인트(0.34%) 하락 마감했다. 종가는 4710.65에 머물렀다. 상하이종합지수는 16.25포인트(0.39%) 올라 4162.88에 마감했다.

우리 시간 오후 4시 50분 기준, 홍콩 항셍지수는 249.08포인트(0.94%) 올라 2만6626.99에 막바지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일본 증시는 금리 인상(0.75%)에 따른 엔화 변동성과 금융시장 긴장감이 존재했음에도 AI 관련주의 강세가 전체 상승세를 주도했다. 닛케이는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지수 6만엔 시대에 성큼 다가섰다.

한편 코스피는 1% 하락했고 코스닥은 0.39% 상승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인구 1000만 시대…“자라나라 머리머리” [바이오포럼2026]
  • 파업 벼랑 끝 삼성전자, 노사교섭 극적 재개⋯노동장관 직접 중재
  • 취랄한 '취사병 전설이 되다'…병맛과 현실 사이
  • 공장 하루 멈추면 ‘수조원’ 손실…1700여 협력사도 흔든다 [삼성전자 노사협상 결렬]
  • 주식으로 20대 '142만원' 벌 때 70대 이상 '1873만원' 벌어 [데이터클립]
  • 카카오, 사상 초유 ‘파업 도미노’ 사면초가…“미래 생존력 고민 해야 진정한 이익 배분”
  • 계속 치솟는 외식비…짜장면·삼겹살 등 줄줄이 올라[물가 돋보기]
  • 강남 집값 급등세 멈췄지만⋯전세 뛰고 공급 확대 '깜깜' [국민주권정부 1년]
  • 오늘의 상승종목

  • 05.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50,000
    • +0.82%
    • 이더리움
    • 3,178,000
    • +0.82%
    • 비트코인 캐시
    • 545,500
    • -4.88%
    • 리플
    • 2,044
    • -0.44%
    • 솔라나
    • 126,600
    • +0.32%
    • 에이다
    • 372
    • +0%
    • 트론
    • 534
    • +0.75%
    • 스텔라루멘
    • 214
    • -1.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60
    • -0.54%
    • 체인링크
    • 14,280
    • +0.28%
    • 샌드박스
    • 107
    • +0.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