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발전,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융합해 에너지 전환 가속화

입력 2026-02-26 14:0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 개최

▲한국서부발전은 25일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풍력발전기 날개를 상징하는 동작으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은 25일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 사진은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앞줄 오른쪽 다섯 번째)과 참석자들이 풍력발전기 날개를 상징하는 동작으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서부발전)

한국서부발전이 미래성장동력인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에 발맞추기 위해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전사적 역량 결집에 나섰다.

서부발전은 25일 충남 태안 아일랜드 리솜에서 이정복 사장과 재생에너지사업단, 신재생운영센터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통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경영혁신 프로젝트 '서부가(家) 그린대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재생에너지 개발·운영 전략, 풍력·태양광 사업 추진 현황, 안전·현장관리 강화 방안, 재생에너지 제도 변화 대응 전략 등이 공유되었으며, 실무자의 현장 업무 역량을 높이는 협상 및 리더십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서부발전은 전력공급 안정성을 높이면서 친환경 사업을 확대하는 전략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중장기 핵심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석탄화력이 순차적으로 폐지되는 태안권역에 지난해부터 태안해상풍력, 서해해상풍력, 이원 간척지 태양광 등 2.2기가와트(GW) 규모의 에너지 전환 사업을 추진하여 녹색전환(GX)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인공지능 기반의 재생에너지 가상발전소(VPP) 구축 및 운영을 통해 인공지능 변환(AX)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정복 서부발전 사장은 "재생에너지는 더 이상 선택적인 사업이 아니라 회사의 미래를 책임질 성장동력"이라며 "국가 에너지전환 정책은 서부발전의 책무이자 기회"라며 "정부 정책 변화와 시장 환경 재편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기회를 실질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코스피 한 달 새 44조 팔았다…월간 순매도 역대 최대
  • 삼전닉스 불기둥에 임원 자사주도 ‘잭팟’…수익률 최대 400%
  • 저소득층 '44만 원 적자' vs 고소득층 '344만 원 여윳돈'…격차 더 벌어졌다
  • 삼성·SK, 앤스로픽에 조단위 투자…AI 인프라 핵심 파트너 부상
  • SK하이닉스, 임협 앞두고 복지 요구 부상…“주택대출 5억 확대” 목소리
  • 삼성전자, 차량용 메모리 시장 첫 1위…마이크론 제쳤다
  • 올해 수도권 매입임대 3200가구 계약…9만 가구 목표 불투명
  • 부하직원과 격한 말다툼 후 뇌출혈 사망...법원 "업무상 재해 인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5.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732,000
    • -0.73%
    • 이더리움
    • 2,962,000
    • -1.43%
    • 비트코인 캐시
    • 444,100
    • -1.9%
    • 리플
    • 1,968
    • -1.5%
    • 솔라나
    • 121,100
    • -1.54%
    • 에이다
    • 346
    • -1.7%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368
    • +3.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40
    • -1.02%
    • 체인링크
    • 13,410
    • -2.33%
    • 샌드박스
    • 103
    • -0.9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