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 선거 '채비'...전무직 10명 사퇴

입력 2026-02-25 08:1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행정통합 추진사항 설명하는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제공=연합뉴스)
▲행정통합 추진사항 설명하는 김영록 전남지사 (사진제공=연합뉴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영록 전남지사를 보좌했던 정무직들이 일괄 사퇴했다.

25일 전남도에 따르면 장혁 정무수석과 윤현석 정책수석 등 정무직 10명이 최근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들은 주로 김 지사 곁에서 정책과 정무를 보좌하고 대외협력 업무를 맡아왔다.

정무직들이 대거 사퇴함에 따라 전남도 안팎에서는 김 지사의 전남 광주특별시장 출마 선언 시점이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앞서 김 지사는 11일 지방선거와 관련해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업무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퇴할 경우 원활한 업무 추진이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었다.

이어 김 지사는 "지사직을 사퇴하지 않고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전에 나설 것이"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 지사는 국회에서 처리 예정인 전남광주통합특별법이 통과되면 이른 시일 내에 예비후보 등록을 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61,000
    • +0.67%
    • 이더리움
    • 3,428,000
    • +0.76%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2,093
    • +0.53%
    • 솔라나
    • 137,300
    • +1.03%
    • 에이다
    • 401
    • +0%
    • 트론
    • 518
    • +0.39%
    • 스텔라루멘
    • 239
    • -1.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40
    • -0.75%
    • 체인링크
    • 15,330
    • +0.99%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