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 더 높은 사업가치로 전환 기회…최선호주 팬오션”

입력 2026-02-24 09:22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영증권은 24일 해운업에 대해 현금유동성을 더 높은 사업가치로 전환시킬 수 있는 기회라며 기존 ‘중립’에서 ‘비중확대’로 상향했다. 최선호주는 기존 HMM에서 팬오션으로 변경했다.

엄경아 신영증권 연구원은 “전 세계 물류는 정상화됐지만 운임과 수익성은 코로나 이전 수준으로 회귀하지 않고 있다”며 “팬데믹 기간 축적된 현금 유동성을 활용해 기업 인수와 설비투자를 합리적 가격에 집행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고 평가했다.

2020년 여름 시작된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는 예상보다 장기화됐고, 올해 상반기 현재 물류 체계는 정상화됐지만 해운사들의 수익성은 구조적으로 높아진 상태라는 분석이다. 반면 팬데믹 중기 고평가됐던 밸류에이션은 안정화되면서 업황 대비 주가 매력도는 높아졌다는 판단이다.

엄 연구원은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더 높은 사업가치로 전환할 수 있는 구간”이라며 “해운업 전반의 투자 매력이 재부각될 시점”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415,000
    • -0.55%
    • 이더리움
    • 3,153,000
    • -1.13%
    • 비트코인 캐시
    • 570,500
    • +1.6%
    • 리플
    • 2,048
    • -1.25%
    • 솔라나
    • 125,900
    • -0.63%
    • 에이다
    • 372
    • -0.53%
    • 트론
    • 529
    • -0.38%
    • 스텔라루멘
    • 217
    • -1.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2%
    • 체인링크
    • 14,250
    • +0.49%
    • 샌드박스
    • 106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