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랜드, 명절 후 체중관리 수요 겨냥 ‘건강 간편식’ 선봬

입력 2026-02-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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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심으뜸이 운영하는 건강 쉐이크 브랜드 ‘꼬박꼬밥’ 협업 상품 (사진제공=이마트)
▲유튜버 심으뜸이 운영하는 건강 쉐이크 브랜드 ‘꼬박꼬밥’ 협업 상품 (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 노브랜드는 명절 이후 체중 관리 수요를 겨냥한 간편 건강식 협업 상품을 선보였다고 23일 밝혔다.

노브랜드는 18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피트니스 유튜버 심으뜸이 운영하는 건강 쉐이크 브랜드 ‘꼬박꼬밥’과 협업해 고단백·저당 간식 및 간편식 7종을 출시했다. 최근 건강한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한 상품 기획이다..

이번 협업 라인업은 갈비맛 닭가슴살, 아사이볼젤리 치아씨드, 밸런스 단백질바,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 씬누들 2종 등으로 구성됐다. 제품은 이마트 매장과 노브랜드 전문점, SSG닷컴에서 판매 중이다.

출시 초기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달 선보인 드링킹 그릭요거트 2종은 출시 열흘 만에 약 3만개가 판매됐다. 단호박과 견과를 활용한 밸런스 단백질바 역시 판매 속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저당 갈비소스를 적용한 닭가슴살과 매콤 트러플 짜장·미역국 맛의 씬누들은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치아씨드를 더한 아사이볼젤리는 슈가프리 간식으로 기획됐다. 식사와 간식을 아우르는 구성으로 하루 식단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웠다.

노브랜드는 지난해 2월부터 브랜드 협업을 통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해왔다. ‘슈퍼말차’, ‘아우어베이커리’, ‘진로’ 등과의 협업 상품은 출시 이후 1년 만에 누적 판매량 400만개를 돌파했다. 회사 측은 향후에도 가성비와 트렌드를 결합한 협업 상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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