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브라질 대통령 22일 국빈 방한…내일 이 대통령과 정상회담

입력 2026-02-22 13:57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박 3일 일정…방산·에너지 등 협력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22일(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엑스포 센터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서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22일 이재명 대통령 초청을 받아 2박 3일 일정으로 국빈 방한한다.

이 대통령이 지난해 12월 청와대로 복귀한 이후 국빈으로 맞이하는 첫 해외 정상이다. 룰라 대통령의 방한은 첫 임기였던 2005년 이후 21년 만이다.

두 정상은 23일 오전 정상회담을 갖고 양해각서(MOU) 서명식, 국빈 만찬 등을 할 예정이다. 회담에서는 교역·투자, 기후, 에너지, 우주, 방위산업, 과학기술, 농업, 교육·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적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두 정상은 개인적 역경을 극복했다는 정서적 유대감을 공유하고 있고 사회 통합과 실용주의를 중시한다는 공통점이 있어 깊이 있는 논의가 기대된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6월 첫 해외 순방이던 캐나다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룰라 대통령과 회담하며 소년공 시절 팔을 다친 일화를 소개하며 같은 소년공 출신인 룰라 대통령 공감을 끌어낸 바 있다.

양국 영부인들은 정상들보다 먼저 만나 우의를 다졌다. 김혜경 여사는 전날 룰라 대통령보다 하루 먼저 입국한 호잔젤라 다시우바 영부인과 광장시장을 찾아 한복 원단과 ‘커플’ 가락지를 고르며 친교 시간을 가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300,000
    • +1.16%
    • 이더리움
    • 3,441,000
    • +3.3%
    • 비트코인 캐시
    • 702,500
    • +1.22%
    • 리플
    • 2,238
    • +3.76%
    • 솔라나
    • 138,600
    • +0.95%
    • 에이다
    • 426
    • +1.43%
    • 트론
    • 446
    • +2.06%
    • 스텔라루멘
    • 259
    • +3.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2.32%
    • 체인링크
    • 14,480
    • +2.12%
    • 샌드박스
    • 130
    • +2.3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