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퍼스텍, 전운 고조 속 드론 기술력 재조명에 강세

입력 2026-02-20 14:18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과 이란의 전쟁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퍼스텍의 유도무기 및 무인기(드론) 기술력이 차세대 전장의 핵심 동력으로 재조명받으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오후 2시15분 퍼스텍은 전장보다 23.64% 오른 6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퍼스텍은 단순한 무기 제조를 넘어 무인항공기(UAV) 및 로봇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투자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최근 글로벌 분쟁 지역에서 자폭 드론과 무인 체계의 중요성이 입증되면서, 국산 자폭 드론 실전 배치를 준비 중인 퍼스텍의 사업 확장성이 부각됐다.

퍼스텍의 주가 강세에는 탄탄한 수주잔고에 기반한 실적 개선 기대감이 깔려 있다. 퍼스텍은 LIG넥스원과 체결한 약 460억 원 규모의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궁-2' 구동장치 공급 계약을 비롯해, 대한항공과 맺은 중고도 정찰용 무인기 양산 계약 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천궁-2 등 유도탄의 비행 자세를 제어하는 핵심 부품인 구동장치는 퍼스텍의 주력 제품으로, K-방산의 해외 수출 확대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를 입고 있다.

이와함께 지뢰 제거 로봇, T-50 고등훈련기 및 수리온 헬기 등 국내 주요 체계사업에 참여하며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비겨도 32강…한국, 남아공전서 토너먼트행 확정 노린다 [북중미 월드컵]
  • 외국인, 나흘간 11.7조 던졌다...한온시스템ㆍ삼전ㆍ하닉 등 자동차·반도체 집중 매도
  • 뉴욕증시, 반도체주 매도·유가 급락 속 혼조...나스닥 0.43%↓ [종합]
  • "더 비싸게 산다는 사람 줄섰다"…동탄 아파트 상승거래 비중 쑥
  • 생산은 충분한데 약이 없다…‘깜깜이 유통’에 의약품 유통 추적 필요성 커진다
  • 두려운 밦값에 ‘집밥족’ 몰렸다...고물가에 ‘창고형 할인점’ 전성시대
  • 오픈AI, 자체 AI 칩 ‘할라페뇨’ 공개...“엔비디아 블랙웰과 대등” [마켓핫]
  • "효과 보여줘야 산다"…녹색채권 다음 과제는 'MRV' [녹색채권의 빈틈]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09:0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655,000
    • -2.06%
    • 이더리움
    • 2,463,000
    • -2.11%
    • 비트코인 캐시
    • 288,900
    • -1.6%
    • 리플
    • 1,630
    • -2.45%
    • 솔라나
    • 103,300
    • -1.71%
    • 에이다
    • 226
    • -1.31%
    • 트론
    • 496
    • -0.2%
    • 스텔라루멘
    • 282
    • -4.4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60
    • -2.87%
    • 체인링크
    • 11,260
    • -2.34%
    • 샌드박스
    • 75.95
    • -3.8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