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SMR 유치 추진 소식에 원전주 일제히 강세…신고가 잇달아 경신

입력 2026-02-20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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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소형모듈원전(SMR) 유치 추진과 정부 원전 정책 확대 기대감에 원전주가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강세다.

20일 오전 11시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4.78% 오른 10만3100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10만68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전기술은 8.25% 오른 16만41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중 17만3500원으로 신고가를 새로 썼다. 한신기계는 11.85% 오른 5570원에 거래 중이다. 마찬가지로 5910원으로 신고가를 경신했다.

한전KPS는 1.45% 오른 6만2900에 거래되고 있다. 보성파워텍은 29.92% 상승한 1만2680원으로 급등세다.

경주시는 전날 차세대 원전 산업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혁신형 소형모듈원전(i-SMR) 1호기 유치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i-SMR 건설 최적지라는 점을 강조하며 대내외 홍보와 체계적 유치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iM 증권은 전날 두산에너빌리티에 대해 “향후 SMR 관련 신규수주가 가시화될 뿐만 아니라 SMR 시장성장 등으로 수주 규모가 확대되면서 성장성 등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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