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저트가 백화점을 바꿨다’ 스위트파크, 2년간 신규고객 유입창구 역할 톡톡

입력 2026-02-18 06:0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24년 구매고객의 45%, 이듬해 41%가 강남점 미이용 고객
18일~내달 2일까지 오픈 2주년 행사 ‘신세계 블루밍 플레이버’
스위트파크 단독 디저트 준비···새로운 팝업스토어 잇달아 열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를 찾은 인파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를 찾은 인파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대한민국의 디저트 지형을 바꾼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가 오픈 2주년을 맞아 대규모 미식 축제를 연다.

18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2년간 ‘오픈런 성지’로 군림해 온 스위트파크는 단순한 매출 증대를 넘어 신규 고객 유입과 연관 구매를 이끌어내는 핵심 동력임이 수치로 증명됐다.

스위트파크는 강력한 신규 고객 유인책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4년 구매 고객의 45%, 2025년 구매 고객의 41%가 직전 년도 강남점 미이용 고객으로 분석돼 외연 확장에 성공한 것으로 분석됐다.

연관 구매 효과도 눈에 띈다. 스위트파크에서 디저트를 구매한 고객의 70%가 식품 외에도 패션, 명품 등 타 카테고리 쇼핑을 병행하며 백화점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2년간 진행된 250여 회의 팝업스토어는 트렌드 세터들을 지속적으로 불러모으는 창구 역할을 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스위트파크 2주년을 맞아 18일부터 3월 2일까지 ‘신세계 블루밍 플레이버’ 행사를 통해 차별화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스위트파크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디저트를 선보이고, 신규 팝업스토어를 여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비스퀴테리 엠.오 △한과미의식 △아우치 등 5개 브랜드 메인 셰프들이 봄 테마 디저트를 선보이며 총 20여 개 브랜드가 단독 상품을 출시한다.

일본의 ‘핫코베이커리’와 빵 인플루언서 시녕의 ‘시녕’S 빵더랜드’ 등 릴레이 팝업이 예고됐다. 아울러 파미에스테이션 1층에서는 400년 전통의 ‘후쿠사야’ 등 글로벌 인기 브랜드 팝업도 병행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스위트파크는 국내외 미식 트렌드를 선도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숨은 브랜드를 발굴해 고객의 사랑에 보답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285,000
    • -1.86%
    • 이더리움
    • 3,099,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542,500
    • -3.73%
    • 리플
    • 1,999
    • -1.96%
    • 솔라나
    • 126,700
    • -2.09%
    • 에이다
    • 363
    • -3.2%
    • 트론
    • 543
    • +0.18%
    • 스텔라루멘
    • 215
    • -2.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40
    • -0.63%
    • 체인링크
    • 14,040
    • -4.03%
    • 샌드박스
    • 106
    • -3.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