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금빛 질주 뒤엔 CJ ‘꿈지기 철학’ 있었다

입력 2026-02-15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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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고 한식 덕분에 컨디션 유지했어요”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
밀라노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후원사 CJ에 감사 전해
이재현 회장 ‘유망주 후원’ 결실… 부상 공백 딛고 ‘글로벌 No.1’ 등극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이 코리아하우스에서 후원사 CJ의 부스들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CJ그룹)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이 코리아하우스에서 후원사 CJ의 부스들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제공=CJ그룹)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최가온 선수가 14일(현지시간)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한 CJ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최 선수는 이날 코리아하우스 기자회견에서 “해외 훈련 중 비비고 한식 덕분에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CJ그룹은 2023년부터 최가온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단순 후원을 넘어 훈련 환경과 재활 시스템을 밀착 지원해 왔다. 특히 최 선수가 허리 부상으로 공백기를 겪을 당시에도 신뢰를 바탕으로 후원을 지속하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에 보답하듯 최 선수는 결선 3차 시기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펼치며 CJ가 지향하는 ‘글로벌 No.1’ 도전 정신을 세계 무대에 증명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이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올리브영’ 부스에서 립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이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올리브영’ 부스에서 립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기자회견 후 최 선수는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CJ 홍보관을 방문해 K푸드(비비고), K뷰티(올리브영), K콘텐츠(CJ ENM) 등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CJ 관계자는 “최가온 선수의 성과는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 최고로 키우겠다는 그룹의 철학이 맞닿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제2의 최가온이 나올 수 있도록 스포츠 유망주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이 코리아하우스 ‘CJ ENM’ 부스의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이 코리아하우스 ‘CJ ENM’ 부스의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CJ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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