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내란 잔당으론 지선ㆍ총선 가망 없어…당명 등 다 바꿔야"

입력 2026-02-14 20: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통 보수주의' 주창⋯윤석열·한동훈 겨냥 "용병세력 척결해야"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 취재진과 인터뷰를 마친 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14일 "내란 잔당으로는 이번 지방선거뿐 아니라 앞으로 있을 총선도 가망이 없다"며 국민의힘을 질타하고 나섰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총선을 앞두고 당시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반명(반이재명) 세력을 무자비하게 숙청하는 공천을 했지만 윤석열ㆍ한동훈의 헛발질로 총선에서 대승했다"며 "용병세력을 척결하지 않고는 당(국민의힘)에 미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정권교체 1년 후 치러지는 지선의 패배는 어차피 예정된 수순”이라며 “지선에 매몰돼 당과 나라를 망친 세력들에 대해 관용을 베풀면 또 다시 그런 분탕 세력들이 준동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홍 전 시장은 국민의힘이 정통보수정당으로 살아날 해법으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명도 바꾸고 정강정책도 정통보수주의로 바꿔야 한다"며 "김종인 색채를 완전히 지우고 용병 잔재세력도 청산해 새롭게 출발하라"고 조언했다. 그는 이어 "'당단부단 반수기란(當斷不斷 反受其亂·당연히 끊어야 할 것을 끊지 못하면 훗날 재앙이 온다)'이라는 고사성어를 명심하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250,000
    • +3.35%
    • 이더리움
    • 3,610,000
    • +4.64%
    • 비트코인 캐시
    • 343,900
    • +1.03%
    • 리플
    • 1,945
    • +6.69%
    • 솔라나
    • 152,900
    • +5.01%
    • 에이다
    • 309
    • +5.1%
    • 트론
    • 463
    • -0.64%
    • 스텔라루멘
    • 265
    • +3.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3.28%
    • 체인링크
    • 17,100
    • +5.49%
    • 샌드박스
    • 51.2
    • +3.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