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보존제약 “어나프라주, 삼성서울병원·세브란스 등 23곳 DC 통과”

입력 2026-02-12 09: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사진제공=비보존제약)
▲비보존제약의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사진제공=비보존제약)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가 300병상 이상 상급종합병원 및 종합병원 총 23곳에서 약사위원회(DC) 심의를 통과했다고 12일 밝혔다.

어나프라주는 현재 상급종합병원 47곳에 심의를 위한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 가운데 이른바 빅5 병원으로 분류되는 삼성서울병원과 세브란스병원을 포함해 19곳에서 DC 통과가 완료됐다. 상급종합병원 내 DC 심의는 실제 처방을 위한 핵심 관문이다.

비보존제약은 지난해 DC 완료 목표를 16개로 설정한 바 있다. 두 달여 만에 23곳 통과를 완료하며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회사는 주요 상급종합병원 레퍼런스를 기반으로 종합병원 및 300병상 미만 병원까지 DC 심의를 확대할 계획이다.

비보존제약 관계자는 “상급종합병원을 중심으로 어나프라주의 임상적 가치와 비마약성 진통제 전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라며 “영업 대상 병원 185곳 가운데 2028년까지 170곳의 300병상 이상 병원 DC 완료를 목표로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급종합병원 내 DC 통과 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처방 및 매출 확대 시점이 앞당겨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함 확보…봉쇄 사흘 만에 개표소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0:1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488,000
    • +0.75%
    • 이더리움
    • 2,621,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63,300
    • +2.42%
    • 리플
    • 1,725
    • -2.21%
    • 솔라나
    • 101,700
    • -2.49%
    • 에이다
    • 258
    • -12.24%
    • 트론
    • 490
    • -0.61%
    • 스텔라루멘
    • 297
    • -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280
    • -2.63%
    • 체인링크
    • 11,840
    • -2.79%
    • 샌드박스
    • 84.96
    • -5.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