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 경상국립대 손잡고 스타트업 지원 나서

입력 2026-02-1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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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근 경남은행 상무(오른쪽)와 최병근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 단장이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은행 본점에서 ‘생산적 금융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
▲구태근 경남은행 상무(오른쪽)와 최병근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 단장이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경남은행 본점에서 ‘생산적 금융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이 경상국립대학교와 손잡고 생산적금융 확대를 위한 지역 스타트업 지원에 나선다.

경남은행은 경상국립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생산적 금융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비금융 연계를 통해 생산적 금융 기반의 스타트업 성장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혁신 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우수 창업기업 공동 발굴 및 추천 △창업기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 공동 협력 △금융 서비스 및 오피스 인프라 제공 △네트워킹 및 정보 교류 활성화 △투자 및 스케일업 연계 등을 추진한다.

특히 금융 상담 및 계좌 개설 연계 등 기본적인 금융 서비스와 함께 두 기관이 보유한 공유 오피스 및 회의 공간 활용 등 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경상대국립학교 창업중심대학,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교원·학생 창업기업 등과 관련된 우수 스타트업들을 경남은행 'CHAIN-G 프로그램'에 추천하고 CHAIN-G 프로그램 참여 기업 중 대학 연계가 적합한 기업을 경상대 창업지원 사업과 연결한다.

여기에 보육 중인 기업들이 각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행사, 컨설팅, 외부와 연계된 오픈이노베이션 등에 상호 특별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구태근 경남은행 상무는 "대학, 스타트업, 금융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 가능한 지역 혁신 모델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만들어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창업 기업의 실질적인 성장과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생산적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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