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oS]동아ST, 작년 매출 7451억 "전년比 22.6% 증가"

입력 2026-02-09 14:4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역대 최대매출..영업이익 272억 전년比 16.1% 감소

동아에스티(Dong-A ST)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해 매출 7451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22.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272억원으로 16.1%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004억원을 기록해 분기 매출 최초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영업이익은 R&D 비용 및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적자전환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증가는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달성됐다. ETC부문의 매출은 전년 대비 19% 증가한 5278억원을 기록했다. 성장호르몬제 '그로트로핀'은 매출 1315억원을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소화불량 치료제 '모티리톤'은 3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는 483억원, 성조숙증 및 전립선암 치료제 '디페렐린'은 16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해외사업 부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704억 원을 기록했다. 네스프 바이오시밀러 '다베포에틴알파'는 267억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 '이뮬도사'는 176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그로트로핀, 모티리톤 등 주요제품을 Best-in-class 제품으로 육성하고 도입 제품 확대,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을 통해 전문의약품 부문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신성장동력을 발굴하고 R&D 부문에서는 항암 및 면역질환 치료제 자체 연구개발에 집중, 외부 신약물질 도입을 통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400P 출렁이는 게 일상된 코스피…변동성 관리가 수익률 가른다
  • 113조 IPO가 돈 빨아들이면…삼전·SK하닉 수급 흔들리나 [스페이스X 상장, 축포냐 쇼크냐 下-①]
  • 중부ㆍ전라 비 5㎜⋯최고 31도 초여름 더위 [날씨]
  • 속보 경찰, 잠실7동 투표함 확보…봉쇄 사흘 만에 개표소로
  • "깐부치킨 이어 삼겹살" 젠슨 황, 오늘 韓재계 총수들과 회동
  • 뉴욕증시, 중동 정세 완화·반도체주 약세에 혼조…다우 사상 최고 [종합]
  • '나솔사계' 짝 출신 솔로녀들, 직업 대공개⋯스마트폰 지도사부터 캐나다 가이드까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5 10:1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16,000
    • +0.76%
    • 이더리움
    • 2,619,000
    • -1.21%
    • 비트코인 캐시
    • 363,800
    • +2.68%
    • 리플
    • 1,724
    • -2.21%
    • 솔라나
    • 101,900
    • -2.21%
    • 에이다
    • 259
    • -11.6%
    • 트론
    • 490
    • -0.81%
    • 스텔라루멘
    • 296
    • -2.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37%
    • 체인링크
    • 11,840
    • -2.55%
    • 샌드박스
    • 85.23
    • -5.1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