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리언,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공급

입력 2026-02-05 09: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스틸리언이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스틸리언)
▲스틸리언이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스틸리언)

사이버 보안 기업 스틸리언은 롯데호텔앤리조트와 모바일 앱 보안 솔루션 ‘앱수트(AppSui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해킹 위협이 고도화되는 가운데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운영 중인 모바일 앱 전반의 보안 강화를 위해 해당 솔루션을 도입했다. 앱수트 적용을 통해 호텔·리조트·골프 예약, 시니어 레지던스 등 주요 모바일 서비스의 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계약으로 공급되는 솔루션은 화이트 해커의 공격자 관점을 반영해 설계된 ‘앱수트 프리미엄’이다. 소스코드 난독화와 앱 위·변조 방지 기능 등 핵심 기능을 제공해 모바일 해킹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고객사는 앱수트 라이브러리만 추가해 간편하게 적용할 수 있으며 자체 개발 제품의 이점으로 신속한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4대 시중은행을 비롯한 금융권 전반과 주요 국가기관, 글로벌 기업 등 200여 곳이 앱수트를 적용하고 있다. 앱수트 시리즈는 총 10가지 제품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고객의 서비스 환경과 보안 수준에 맞춰 선택 도입이 가능하다. △필수 보안 규정을 충족하는 3종 △특화 보안 기능을 제공하는 6종 △솔루션 간 연동이 가능한 통합 모니터링 솔루션 등을 포함한다.

이번 도입과 관련해 롯데호텔앤리조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는 “모바일 앱은 고객 경험이 시작되는 첫 번째 통로이자 다양한 콘텐츠가 연계되는 핵심 채널”이라며 “이용자의 편의성뿐 아니라 앱 서비스의 보안 안정성을 필수 전제로 삼아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병철 스틸리언 솔루션사업본부장은 “호텔·리조트와 같은 예약 기반 모바일 서비스는 고객 경험과 신뢰를 좌우하는 핵심 채널인 만큼 앱 보안은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며 “이번 도입을 계기로 유통·관광 업계 전반에서 모바일 보안 투자가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6년 새해맞이 ‘다음채널·지면 구독’ 특별 이벤트
  • 단독 쿼드운용, 한국단자에 회계장부·의사록 열람 요구…내부거래 겨냥 주주서한
  • 단독 “말 한마디로 이체·대출까지”⋯KB국민은행, 업계 첫 AI뱅킹
  • 줍줍 언제하나요? 코로나 펜데믹 이후 가장 큰 변동성…출렁이는 韓증시
  • 무신사도 참전⋯다이소가 쏘아올린 ‘초저가 전쟁’ 2라운드[5000원 화장품, 달라진 가격 표준]
  • 뉴욕증시, ‘고점 부담‘ 기술주 급락에 혼조 마감⋯나스닥 1.5%↓
  • 규제 비웃듯 오르는 집값…안양 동안·용인 수지 심상치 않은 상승세
  • 활기 없는 부산…상권 붕괴·고령화는 가속 [늙어가는 골목상권④]
  • 오늘의 상승종목

  • 02.05 12:3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93,000
    • -6.82%
    • 이더리움
    • 3,107,000
    • -7.5%
    • 비트코인 캐시
    • 780,500
    • -0.64%
    • 리플
    • 2,133
    • -9.35%
    • 솔라나
    • 133,900
    • -8.22%
    • 에이다
    • 419
    • -5.2%
    • 트론
    • 416
    • -1.89%
    • 스텔라루멘
    • 245
    • -6.4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20
    • -7.4%
    • 체인링크
    • 13,450
    • -5.94%
    • 샌드박스
    • 141
    • -4.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