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홍익표, 5일 국회서 회동…영수회담·특검법 논의할 듯

입력 2026-02-04 16:2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5일 국회에서 만나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계획이다.

4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제안한 이재명 대통령과의 영수회담을 홍 수석에게 재차 촉구할 방침이다.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이른바 '3대 특검' 도입 필요성도 거론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가 마주 앉아 현안을 논의하는 것만으로도 국민의 불안을 많이 덜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야당 대표 시절에 8차례나 영수회담을 제안한 것도 그런 이유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홍 수석은 지난달 21일 신임 인사차 국회를 찾아 민주당을 예방할 때 지근거리에서 '쌍특검' 단식 중이던 장 대표를 만나지 않고 돌아가 국민의힘 내부에서 불만이 제기됐다.

홍 수석은 그다음 날인 22일 오후 국민의힘 지도부를 예방할 때 단식 농성장을 찾으려 했으나, 장 대표가 그날 병원으로 이송되면서 만남이 불발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서소문고가차도 철거 작업 중 붕괴 사고…3명 사망·3명 부상 [종합]
  • 선거기간 휴직하는 선관위 직원, 방학기간 복직하는 교사 [이슈크래커]
  • 고유가 피해지원금, 기름값 아닌 '이곳'에 쓴다 [데이터클립]
  • 카메라 앞에 선 정용진, 세 차례 머리 숙여⋯“모든 건 제 잘못”[종합]
  • 코스피, 8천피 탈환 ‘사상 최고치’⋯기관 9111억원 순매수
  • ‘속도보다 온도’⋯HBM5 승부처 된 냉각 기술 경쟁
  • 국토부, 비아파트 공급 확대 드라이브…"현장 의견 지속 반영"[종합]
  • 삼전·닉스 2배 ETF 출격… 유동성·보수 등 내세워 시장 선점
  • 오늘의 상승종목

  • 05.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898,000
    • -1.49%
    • 이더리움
    • 3,122,000
    • -1.36%
    • 비트코인 캐시
    • 520,000
    • -0.38%
    • 리플
    • 2,000
    • -1.19%
    • 솔라나
    • 126,200
    • -1.64%
    • 에이다
    • 361
    • -1.37%
    • 트론
    • 557
    • +0.54%
    • 스텔라루멘
    • 222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2.24%
    • 체인링크
    • 14,090
    • -1.54%
    • 샌드박스
    • 107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