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서 유럽까지…글로벌 B2B 현장 누비는 LG전자

입력 2026-02-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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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R서 핵심 부품 코어테크 전시
ISE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 공개

▲LG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해 북미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터리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 총 447㎡(약 135평) 규모의 공간을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이 LG전자의 HVAC 제품과 경쟁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해 북미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유니터리 시스템을 비롯한 다양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 총 447㎡(약 135평) 규모의 공간을 △주거용존 △상업용존 △산업용존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이 LG전자의 HVAC 제품과 경쟁력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북미 공조 전시회와 유럽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등 글로벌 기업 간 거래(B2B) 전시회에 잇따라 참가했다.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고객에게 선보이며 B2B 사업 확대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가속화한다는 의지다.

LG전자는 2~4일(현지시간)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북미 지역에 특화된 ‘유니터리(Unitary) 시스템’과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까지 고효율 주거용·상업용·산업용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였다.

LG전자는 핵심 공조 부품 기술력인 ‘코어테크’도 함께 전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규 부품 라인업은 구조와 구동방식 등을 바꾼 혁신 설계를 통해 에너지 효율과 성능 모두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컴프레서, 모터, 팬모터, 드라이브 등 핵심 공조 부품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부품 솔루션’은 가정집, 상업용 건물 등 고객이 원하는 공간에 맞춰 부품을 최적으로 조합해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한다.

▲LG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등 다양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진은 북미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LG전자의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공조전시회 ‘AHR EXPO 2026’에 참가해 주거용, 상업용, 산업용 등 다양한 냉난방공조(HVAC) 솔루션을 선보인다. 사진은 북미 주거환경에 최적화된 LG전자의 유니터리 인버터 히트펌프.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3~6일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6’에서도 혁신적인 디스플레이 제품과 소프트웨어, AI 기술을 결합한 B2B 고객 맞춤형 상업용 디스플레이 솔루션을 대거 공개했다.

관람객들은 호텔·관제실·미팅룸 등 다양한 환경으로 조성된 전시관에서 초고화질 사이니지인LG 매그니트와 초저전력 제품인 E-페이퍼 등 디스플레이 제품과 통합제어 솔루션 LG 커넥티드케어, 콘텐츠 제작·배포 솔루션 LG 슈퍼사인 등 LG 비즈니스클라우드의 다양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다.

LG전자는 2030년 매출에서 B2B 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을 40%까지 늘릴 계획이다. 지난해 HVAC, 전장, 상업용 디스플레이 등을 합친 LG전자의 B2B 사업 매출은 24조1000억 원으로 전체 매출(별도 기준)의 35%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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