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알린다

입력 2026-02-03 09:30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가유산청과 업무협약 맺어…6월부터 본격 활동

▲2일 덕수궁 돈덕전에서 (왼쪽부터)허민 국가유산청장과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가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및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2일 덕수궁 돈덕전에서 (왼쪽부터)허민 국가유산청장과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가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및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데브시스터즈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와 국가유산 홍보에 나선다.

데브시스터즈는 덕수궁 돈덕전에서 국가유산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협력 분야를 자연유산에서 국가유산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7월 부산에서 국내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리는 다각적인 행보에 나선다. 대한민국이 유네스코 세계유산협약에 가입한 지 38년 만에 국내에서 처음 세계유산위원회를 개최하는 만큼, 이를 계기로 한국 국가유산의 위상을 세계에 드높일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쿠키런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국가유산 활용·홍보 △세계유산위원회 및 세계유산 관련 콘텐츠 개발 △연계 행사 참여·지원 등을 추진한다.

본격적인 활동은 6월부터 시작된다. 17건의 한국 세계유산을 이미지화한 미디어아트 개발, 쿠키런 게임 내 K헤리티지 런 테마 적용,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대대적인 홍보 사업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최근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한국 문화의 근간인 K헤리티지의 가치를 적극 확산시키고 문화 강국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다진다는 계획이다.

데브시스터즈는 국가유산청과 2023년 자연유산 홍보를 위한 협업을 시작으로 한국의 국가유산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쿠키런과 국가유산의 융합으로 과거와 현대를 뛰어넘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낸 성공적인 민관 협업의 성과가 이번 협력 확대를 이끌었다.

특히 지난해 12월 공동 개최한 덕수궁 돈덕전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는 개막 두 달도 채 안된 1월 30일 기준 누적 관람객 10만 명을 돌파했다. 이러한 뜨거운 대중적 관심에 힘입어 양 기관은 전시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약 한 달 연장한 4월 5일까지 확대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조길현 데브시스터즈 대표는 “쿠키런이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행보에 함께하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국가대표 IP라는 사명감을 갖고 전 세계에 우리 국가유산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조길현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1.26] 기업설명회(IR)개최
[2026.01.26] 결산실적공시예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콜라·주스에 ‘가당 부담금’ 매긴다...與 입법 추진
  • 폭락장 개미의 선택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3조 넘게 쓸어담아
  • 단독 케이뱅크, '스테이블코인 월렛' 상표 출원⋯ 원화 코인 대중화 속도
  • 뉴욕증시, 빅테크 실적 기대에 상승...다우 1.05%↑ [종합]
  • ”트럼프가 지킨다”⋯외면받던 쿠팡 주식, 서학개미가 사들였다
  • 먹고 쇼핑하던 관광은 옛말⋯서울 의료관광객 100만 시대 ‘K뷰티’ 효과 톡톡 [K-의료관광 르네상스③]
  • 격차 벌어지는 1기 신도시 재건축 속도⋯분당 질주, 일산·중동 제자리
  • 코인 흔들려도 인프라는 간다…가격 조정 속 블록체인 제도화 가속
  • 오늘의 상승종목

  • 02.03 12:43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50,000
    • +4.62%
    • 이더리움
    • 3,438,000
    • +6.14%
    • 비트코인 캐시
    • 784,500
    • +5.66%
    • 리플
    • 2,375
    • +3.98%
    • 솔라나
    • 153,300
    • +6.38%
    • 에이다
    • 440
    • +6.54%
    • 트론
    • 419
    • +0%
    • 스텔라루멘
    • 261
    • +3.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4.03%
    • 체인링크
    • 14,370
    • +6.6%
    • 샌드박스
    • 149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