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런 킹덤, 킨텍스서 출시 5주년 팬 페스티벌 개최

입력 2026-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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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최대 규모 ‘운명의 집결’ 열어…전년 대비 5배 늘려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 (사진제공=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출시 5주년 팬 페스티벌이 열린다.

데브시스터즈는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팬 페스티벌 ‘운명의 집결’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운명의 집결은 쿠키런 킹덤 핵심 서사의 중심에 있는 ‘어둠마녀 쿠키’와 이를 둘러싼 쿠키 군단의 이야기를 주제로 한 역대 최대 규모의 오프라인 팬 축제다. 4주년 기념 행사 대비 약 5배 확장된 2만3140㎡(7000평) 규모의 행사장에서, 이틀간 무대 공연·전시·체험형 콘텐츠를 총망라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은 어둠마녀 쿠키의 본거지를 형상화한 공간으로 구성되며 입구에는 대형 어둠마녀 쿠키 조형물이 설치된다. 에인션트 쿠키와 비스트 쿠키를 테마로 한 전시와 연출을 통해 쿠키런 킹덤의 방대한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서 몰입감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행사 기간 동안 특별 무대 프로그램으로 성우와 개발진이 함께하는 토크쇼가 진행된다. 남유정(어둠마녀 쿠키), 강수진(쉐도우밀크 쿠키), 정미숙(이터널슈가 쿠키), 김승준(사일런트솔트 쿠키) 등 쿠키런 킹덤 성우진 11명이 어둠마녀 쿠키를 비롯한 에인션트·비스트 쿠키의 서사를 실시간 연기와 제작 비하인드로 풀어낸다.

이어 조길현 대표와 이은지 CIPO, 김이환 쿠키런: 킹덤 PD가 참여하는 스페셜 토크쇼를 통해 쿠키런 세계관의 방향성과 쿠키런: 킹덤 5년간의 개발 여정, 향후 확장 계획을 공유한다.

행사장 전반에는 팬들이 직접 참여하며 쿠키런 킹덤 속 전투와 서사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에인션트 쿠키 진영 체험 공간에서는 인터랙티브 LED 월을 활용한 ‘쿠키 컬러링’과 캐릭터의 공격 모션을 따라 점수를 획득하는 ‘킹덤 아레나’ 등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어 비스트 쿠키 진영에서는 벽면 타깃을 향해 공을 던지는 ‘소울 잼 충돌’, 링을 던져 기둥에 거는 ‘영웅의 봉인’, 타이머에 맞게 시간을 맞추는 ‘5초의 심판’ 등 다양한 미션형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굿즈 스토어에서는 팬들이 열광하는 5주년 한정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마련하고, F&B 콜라보 공간에서는 이디야커피, 파파존스와 함께하는 스페셜 메뉴로 즐길 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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