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글로벌 아트토이 브랜드 팝마트 코리아가 주요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체험형 공간을 선보이며 오프라인 브랜드 경험 강화에 나섰다.
팝마트 코리아는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3층에서 밸런타인데이 기념 체험 존 ‘LOVE IS A BLIND BOX: TIME TO LOVE’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제품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체험 존은 최근 진행한 밸런타인데이 플라워 클래스의 연장선으로, 매장을 찾은 고객에게 단순 쇼핑을 넘어선 참여형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IP인 트윙클 트윙클은 사랑과 용기의 메시지를 전하는 캐릭터로, 서툰 모습과 수줍은 표정을 특징으로 한다.
신제품 ‘트윙클 트윙클 사랑에 빠지다 시리즈’는 사랑의 다양한 형태와 일상 속 반짝이는 순간을 트윙클 트윙클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팝마트 코리아는 해당 세계관을 체험 공간 전반에 반영해 캐릭터 중심의 몰입형 콘텐츠를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Letters in Bloom’은 고객이 트윙클 트윙클 캐릭터를 선택해 메시지를 작성하고 종이꽃과 포장지를 활용해 미니 꽃다발을 제작하는 체험이다. 완성된 결과물을 SNS에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Stop at Love’는 팝마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우 후 현장 인증샷을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초시계를 이용해 2.14초를 맞추면 랜덤 박스를 증정한다.
팝마트 코리아 관계자는 “밸런타인데이의 설렘을 팝마트만의 IP 감성과 결합해 고객에게 일상 속 작은 선물 같은 시간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제품 구매를 넘어 캐릭터와 교감하며 기억에 남는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