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이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백화점 지하 1층에서 육아 박람회 '베이비&키즈 페어'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상품 판매를 넘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체험'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은 순면 이불과 방수 패드 등 유아용 침구의 촉감을 직접 체험하고, 유아 가구와 침구 소재를 비교하며 살펴볼 수 있다.
행사에는 '베베데코', '아리베베', '요한손베비스', '키덤스' 등 유아 의류·리빙 분야 2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주요 브랜드 상품은 최대 50% 할인 판매되며, 인기 아이템을 묶은 ‘1+1’ 구성과 출산 준비 특별 세트 등은 기획가로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롯데 상품권 증정 행사도 진행된다. 백화점 6층 유아·아동 전문관과 연계한 추가 혜택을 마련해 오프라인 쇼핑의 체감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공영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아동팀장은 "이번 페어는 아이를 위해 품질과 안전성을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검증된 상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육아 문화를 선도하는 지역 대표 채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