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NK부산은행이 채무 상황에서도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호하는 압류방지 전용 통장을 출시하고,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부산은행은 2일 압류방지통장 'BNK생계비계좌' 출시를 기념해, 이달 27일까지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BNK생계비계좌로 더 따뜻하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 기간 동안 ‘BNK생계비계좌’를 개설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20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생활밀접형 쿠폰이 제공된다. 해당 쿠폰은 대형 잡화점과 편의점, 카페 등 일상 소비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 중 'BNK생계비계좌' 평균잔액이 50만 원 이상인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1명) △신세계(이마트) 상품권 30만 원(5명) △다이소 상품권 10만 원(10명) △CU상품권 2만 원(50명) 등을 지급한다.
‘BNK생계비계좌’는 1인 1계좌만 개설 가능한 압류방지 전용 계좌로, 월 250만 원 이내의 예금과 입금액에 대해 압류가 제한된다. 채무가 있더라도 최소한의 생계비를 보호하기 위한 취지의 상품으로,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형태다.
해당 계좌는 부산은행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뱅킹과 디지털데스크를 통해서도 개설할 수 있다.
부산은행 장인호 개인고객그룹장은 "생계비계좌 가입 고객의 일상 속 소비를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금융 취약계층을 포함한 고객들에게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