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씰’ 후륜구동 2종 출시…실구매가 3000만원대

입력 2026-02-02 10:26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BYD 씰 (사진=BYD코리아)
▲BYD 씰 (사진=BYD코리아)

BYD코리아는 중형 전기 세단 ‘씰(SEAL)’의 후륜구동(RWD) 트림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상위 트림인 다이내믹 사륜구동(AWD)에 이어 보급형 성격의 후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선보인 후륜구동 트림은 최대 출력 230kW(약 313마력)의 싱글 모터를 탑재했다. 최대 토크는 360Nm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5.9초가 걸린다. 배터리는 82.56kWh 용량의 BYD 블레이드 배터리를 적용해 환경부 기준 1회 충전 시 주행거리 449km를 확보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은 전 트림 기본 적용된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제동,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차로 중앙 유지와 차간 거리 제어를 동시에 지원하는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ICC) 등을 포함한다. 안전 사양으로는 운전석·조수석 에어백, 앞좌석 사이드 및 센터 에어백, 사이드 커튼형 에어백, 뒷좌석 사이드 에어백 등 총 9개의 에어백을 갖췄다.

후륜구동 모델은 ‘BYD SEAL RWD’와 ‘BYD SEAL RWD PLUS’ 두 가지다. 기본형인 SEAL RWD는 셀투바디(CTB) 차체 구조와 전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타공 브레이크 디스크 등 핵심 사양을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강화했다. 상위 모델인 SEAL RWD PLUS는 일부 사양 차이를 제외하면 최상위 트림인 다이내믹 AWD와 동등한 수준의 편의·안전 장비를 갖췄다.

가격은 SEAL RWD 3990만 원, SEAL RWD PLUS 4190만 원(환경친화적자동차 세제혜택 적용 후, 보조금 적용 전 기준)이다. 국고 및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적용할 경우 두 트림 모두 실구매가는 3000만 원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AI와 나눈 대화 싹 다 지워진다"…'자동 삭제' 기능 내놓은 메타
  • 서울한강 울트라마라톤 사태, 모두가 민감한 이유
  • 올해 원유 가격 3년째 동결⋯우윳값 인상 피할 듯
  • 팔천피 일등공신은 개미⋯외인이 던진 ‘18조 삼전닉스’ 받아냈다 [꿈의 8000피 시대]
  • 코픽스 한 달 만에 반등⋯주담대 금리 다시 오르나 [종합]
  • 이정후 MLB 새기록…'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이란?
  • 피부 레이저를 두피에 쐈더니…숨었던 모발이 돌아왔다[자라나라 머리머리]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04,000
    • -1.5%
    • 이더리움
    • 3,303,000
    • -2.34%
    • 비트코인 캐시
    • 633,500
    • -1.71%
    • 리플
    • 2,137
    • -1.52%
    • 솔라나
    • 132,500
    • -3.21%
    • 에이다
    • 385
    • -3.75%
    • 트론
    • 522
    • -0.57%
    • 스텔라루멘
    • 230
    • -5.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80
    • -6.51%
    • 체인링크
    • 14,930
    • -4.29%
    • 샌드박스
    • 111
    • -5.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