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 전 금융권과 '햇살론 사후관리' 소통 강화

입력 2026-02-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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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은행·저축은행 등 전 업권 릴레이 간담회
김은경 원장 "수요자 관점서 사후관리 체계 점검"

▲서금원 CI (사진캡션=서민금융진흥원)
▲서금원 CI (사진캡션=서민금융진흥원)

서민금융진흥원이 햇살론 통합상품의 안정적인 사후관리와 업무 효율화를 위해 금융권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서금원은 햇살론 취급 금융회사(은행·저축은행·상호금융·보험·캐피탈 등)와 순차적으로 정기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간담회는 6일부터 진행된다.

간담회는 올해 햇살론 상품이 통합되고 취급 금융회사가 전 업권으로 확대됨에 따라 마련됐다. 정책상품 공급 이후 발생하는 연체·상환 관리와 재기 지원 등 사후관리 업무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금융회사 간 운영 방식의 차이와 현장의 혼선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서금원은 간담회를 통해 상품 통합 이후 변경된 제도와 업무 기준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특히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현장 의견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제도 개선을 추진해 사후관리 지원제도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보완한다. 아울러 금융회사의 의견을 상시 수렴할 수 있는 사후관리 전담 온라인 소통 채널도 운영한다.

서금원은 올해부터 기존 근로자햇살론과 햇살론뱅크를 통합한 '햇살론 일반보증'과 햇살론15 및 최저신용자특례보증을 통합한 '햇살론 특례보증'을 출시해 운영하고 있다.

김은경 서금원 원장은 "햇살론 등 정책서민금융상품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운영될 때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아진다"며 "금융회사와 함께 이용자 보호 관점에서 사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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