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그룹 대아청과, 농어촌상생협력기금 누적 10억원 출연

입력 2026-01-30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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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용 대아청과 대표(가운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개최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가운데)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개최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반건설)

호반그룹의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 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지역 지원 등 농업·농촌 현장의 수요에 맞춰 활용될 계획이다.

대아청과는 2021년 도매시장법인 가운데 처음으로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현재까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을 통해 출연한 누적 기금액은 총 10억 원 규모다. 대아청과는 농업·농촌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공익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며 호반그룹의 상생 실천 의지를 지속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는 “도매시장법인의 사회적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아청과는 산지를 세심히 살피고 농업인과 유통인이 상생하는 농업·농촌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철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본부장은 “대아청과는 꾸준히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하며 농업 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주고 있다”며 “출연된 기금이 농촌지역과 농업활동에 의미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재단도 대아청과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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