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SK스퀘어, 하이닉스 시총 비중 규제 효과…대안 투자 매력 부각"

입력 2026-01-28 08:03

기사 듣기
00:00 /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투자의견 ‘매수’ 유지…목표주가 56만 원 상향

(출처=대신증권)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8일 SK스퀘어에 대해 SK하이닉스 주가 급등으로 펀드 편입 한도 규제가 작동하면서 대안 투자 매력이 커졌고, 순자산가치(NAV) 할인율 추가 축소와 대규모 주주환원이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56만 원으로 상향했다.

김회재 대신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지난해 10월 하이닉스 시가총액 비중이 SK스퀘어의 10%를 웃돌아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8조에 따라 주식형 펀드에 대한 단일 종목 편입 한도 10% 제한 기준이 적용됐다"라며 "금융투자협회에서는 하이닉스 시총 비중을 월 1회씩 조정하고 있으나, 하이닉스의 급등에 따라 금투협이 제시하는 비중과 실제 하이닉스 시총 사이의 괴리가 발생한다"라고 전했다.

이어 "2일 공지한 시총 비중은 12월 평균 시총을 반영한 12.3%이나, 전일 기준 하이닉스의 시총 비중은 14.3%로 집계돼 스퀘어의 하이닉스에 대한 대안 투자 매력이 상승했다"라며 "하이닉스가 역사적 고점을 경신 중이므로 스퀘어의 순자산가치(NAV) 대비 할인율 역시 추가로 축소되어야 한다고 판단해 NAV 대비 할인율 목표를 기존 2027년 50% 이하에서 2028년 30% 이하로 제시한다"라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동사는 지난 3년간 경상 배당수입의 30% 이상과 포트폴리오 수확(Harvest) 성과의 일부를 자사주 매입 후 전량 소각 또는 현금 배당한 결과 누적 금액은 7100억 원"이라며 올해 이후에도 유사한 수준의 주주환원 정책 도입을 전망한다"라고 내다봤다.

더불어 "SK쉴더스 매각 대금 잔여분 약 5000억 원이 유입되면서 올해 주주환원 규모는 3900~4400억 원(취득 결정한 1000억 원 포함)으로 예상한다"라고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이사
한명진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2] 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460,000
    • +0.92%
    • 이더리움
    • 3,434,000
    • +2.02%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64%
    • 리플
    • 2,231
    • +0.59%
    • 솔라나
    • 138,700
    • +0.43%
    • 에이다
    • 424
    • +0.71%
    • 트론
    • 449
    • +2.75%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05%
    • 체인링크
    • 14,480
    • +1.05%
    • 샌드박스
    • 130
    • +1.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