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2026년도 농협청년농부사관학교 14기 교육생을 2월 2일부터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2018년 개원 이후 8년간 13기 721명의 예비 청년 농업인을 배출한 농협의 대표 청년농 육성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딸기·토마토·엽채류 3개 작목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을 선발한다. 지원 자격은 만 45세 미만(1982년 1월 1일 이후 출생) 청년으로, 농업 분야에 열정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교육은 4개월간 440여 시간 커리큘럼으로 운영된다. △입문과정(농업기초·농협의 이해) △중급과정(작목별 이론, 선도농가 실습) △고급과정(사업계획서·창농준비) 등 3개 모듈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농업을 처음 접하는 청년들의 효율적 영농정착을 위해 필수 이론과 전문농업경영인(마이스터) 연계 농가의 현장실습 교육을 함께 편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에게는 △기숙사 및 식사 제공 △정부 인정 귀농교육 시간 440시간 인정 △우수교육생 장학금 지급 △졸업생 영농정착 지원사업 합격 컨설팅 △브랜드 개발 및 판로 지원 △NH농협몰 입점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교육비는 자부담 90만 원이며, 교육 장소는 경기도 안성시 농협창업농지원센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