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기아 EV3·EV4 대상 저금리 할부 프로모션 진행

입력 2026-01-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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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현대캐피탈)
(사진제공 = 현대캐피탈)

현대캐피탈이 정부의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발맞춰 기아 EV3·EV4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초저금리 할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와 EV4 차량을 M할부 일반형 상품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36·48개월 할부는 0.8%, 60개월 할부는 1.1%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EV3 스탠다드 모델 에어를 현대캐피탈 48개월 할부(선수율 40%)로 구매할 경우 고객이 실제로 부담하는 선수금은 차량가의 약 25% 수준으로 낮아진다. 여기에 저금리 혜택이 적용되면 고객은 월 51만 원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현대캐피탈은 기아 EV3와 EV4 대상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 상품을 1.9%라는 저금리로 출시해 고객의 초기 납부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은 차량가액의 최대 60%에 해당하는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시점까지 유예할 수 있어 그만큼 월 납입금 부담이 줄어든다.

기아는 고객이 할부 만기 시점에 차량 판매를 원할 경우 중고차의 잔존 가치를 차량가액의 최고 60%까지 보장해 준다.

할부 유예율을 60%로 선택하면 전체 차량가의 30%는 전기차 보조금을 포함해 선수금으로 납부할 수 있다. 할부 이용 기간에는 원금 10%와 원금 및 유예금에 대한 이자에 해당하는 금액만 나누어 상환하면 된다.

이에 따라 EV3 스탠다드 모델 에어를 36개월 잔가보장 유예형 할부로 이용하는 고객은 할부 기간인 3년 간 월 납입금 약 15만 원으로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전기차 구매를 고민하는 고객이 어디에서도 만나볼 수 없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기아 EV 시리즈를 이용할 수 있도록 0%대의 초저금리 할부 상품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캐피탈은 현대자동차그룹의 친환경 모빌리티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에게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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