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팬덤 기반 글로벌 금융 플랫폼 브랜드 접점 확대

글로벌 금융 플랫폼 기업 에어월렉스가 아스날 FC와의 공식 파트너십을 기념해 국내 고객과 축구 팬을 대상으로 한 행사를 열었다.
에어월렉스는 지난달 30일 밤부터 31일 새벽까지 서울 강남구 선릉역 인근 슈피겐홀에서 ‘에어월렉스X아스날 : 아스날 매치 뷰잉 파티’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스날 FC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을 기념해 마련됐다. 에어월렉스의 주요 파트너사와 고객, 인플루언서, 아스날 서포터즈 등 약 18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스포티비(SPOTV), 아스날 코리아 서포터즈 클럽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웰컴 드링크와 다과를 즐기며 네트워킹 시간을 가진 뒤 에어월렉스와 아스날 FC 간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의 배경과 비전을 소개받았다.
현장에서는 권윤아 에어월렉스코리아 SME 부문 총괄, 김근빈 에어월렉스코리아 엔터프라이즈 총괄, 이상훈 아스날 코리아 서포터즈 클럽 부회장이 참여한 특별 대담도 열렸다. 이들은 글로벌 스포츠 파트너십의 전략적 의미와 국내 기업 고객 대상 협업 기회, 스포츠 팬덤과 비즈니스 커뮤니티의 연결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권 총괄은 “이번 행사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과 스포츠의 만남을 통해 문화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을 연결하는 자리”라며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에어월렉스의 인지도를 높이고 비즈니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회장은 “아스날이 20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순간을 한국의 비즈니스 리더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쁘다”며 “에어월렉스와 SPOTV의 협업이 팬덤을 결집시키고 역동적인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특별 대담 이후 참석자들은 퀴즈 세션과 기념 촬영 등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어 한국 시간 새벽 1시부터 시작된 아스날 FC와 파리 생제르맹(PSG)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대형 스크린을 통해 관람했다.
에어월렉스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전개하는 국내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 솔루션 제공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에어월렉스는 올해 초부터 아스날의 홈구장인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 결제 승인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호스피탈리티 결제를 지원하고 있다. 국내 팬들도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수단을 통해 아스날 관련 경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