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창립 57주년 ‘강한 체질’ 경영 선언...“지속 성장기반 강화”

입력 2026-01-2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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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첫째줄 왼쪽 네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회사 발전을 염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건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첫째줄 왼쪽 네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회사 발전을 염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동부건설)

동부건설은 창립 57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는 한편 수익성과 내실 중심의 경영 기조를 재확인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는 윤진오 대표를 비롯해 임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장기근속자와 우수 직원, 우수 협력사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으며, 올해 경영 목표와 향후 방향을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윤 대표는 기념사에서 “그동안 현장 완성과 책임을 중시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아왔다”며 “앞으로는 내실과 수익성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동부건설은 올해 경영 방향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 관리 강화 △수익성 중심의 사업 운영 △협력사와의 협력 체계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안전과 관련해서는 현장에서 위험 요소를 즉각 공유·개선하는 체계를 통해 공정 안정성과 품질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협력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예측 가능한 공정 운영과 계약 원칙을 바탕으로 사업 안정성과 수익 구조를 함께 높여 나간다는 계획을 밝혔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창립 기념을 넘어 향후 경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안전과 수익성, 협력 체계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 기반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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