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운용 'PLUS 우주항공&UAM' 순자산 1600억 돌파

입력 2026-01-21 11: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자산운용의 우주항공&UAM ETF 수익률이 두드러진 1월 19일, 로켓 발사 장면을 배경으로 한 홍보 이미지가 사용되고 있다. (출처=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의 우주항공&UAM ETF 수익률이 두드러진 1월 19일, 로켓 발사 장면을 배경으로 한 홍보 이미지가 사용되고 있다. (출처=한화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은 'PLUS 우주항공&UAM'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 총액이 16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9일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순자산 총액은 1649억 원을 기록했다. 개인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매수에 나선 결과다. 올해 들어서만 327억 원의 개인순매수가 이뤄졌다.

수익률도 돋보인다. 19일 NAV(순자산가치) 기준 'PLUS 우주항공&UAM' ETF의 기간별 수익률은 최근 3개월 52.89%, 6개월 51.75%, 1년 161.17%다. 연초 이후 수익률은 39.31%로 레버리지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다.

세계 최대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우주산업 밸류체인 기업들의 주가가 재평가되고 있다.

'PLUS 우주항공&UAM' ETF는 스페이스X에 직접 납품하거나 기술 낙수효과가 예상되는 △쎄트렉아이(13.4%) △인텔리안테크(8.9%) △에이치브이엠(7.75%) 등 중소형주와 △한국항공우주(10.1%) △한화시스템(9.8%) △한화에어로스페이스(8.4%) 등 대형주를 고루 담고 있다.

금정섭 한화자산운용 ETF사업본부장은 "스페이스X 상장 추진이 촉발한 우주산업 모멘텀은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올해 NASA 아르테미스 2호 발사, 누리호 5차 발사 등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고, 분기 흑자로 전환한 중소형주들의 연간 흑자가 예상되는 만큼 기대감뿐 아니라 실적도 뒷받침되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신현송의 첫 금통위, 8연속 기준금리 동결⋯고물가 속 중동 변수 반영한 듯 [5월 금통위]
  • '삼전·닉스 2배 ETF' 전격 출시 속 '예적금 줄고 마통 늘어'…코스피 1만 돌파 기폭제 되나
  • 올해 여름 해외여행 항공권이 가장 저렴한 날은 '6월 마지막 주' [데이터클립]
  • 6호 태풍 장미 북상 중…올해 여름 더위·장마는 어떨까
  • 카카오 노사 끝내 조정 결렬…창사 20년 만 첫 파업 위기
  • 단독 예보, 파산 저축은행 임원 퇴직연금 강제회수 성공
  • ‘카톡 개편’ 주도 홍민택 CPO, 카카오 떠난다
  • 병원에서 집으로…'홈뷰티' 시장 노리는 K-의료기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5.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69,000
    • -3.18%
    • 이더리움
    • 2,948,000
    • -4.47%
    • 비트코인 캐시
    • 480,300
    • -5.82%
    • 리플
    • 1,913
    • -3.09%
    • 솔라나
    • 120,200
    • -3.38%
    • 에이다
    • 343
    • -3.65%
    • 트론
    • 534
    • -3.44%
    • 스텔라루멘
    • 250
    • +14.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460
    • -2.62%
    • 체인링크
    • 13,150
    • -5.46%
    • 샌드박스
    • 98.96
    • -5.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