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美 함정정비협약 체결…5년간 MRO 사업 입찰 가능

입력 2026-01-21 11: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 이어 세 번째

▲지난 12일 정비를 받기 위해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호.  (HJ중공업.)
▲지난 12일 정비를 받기 위해 HJ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에 입항한 미 해군 군수지원함 ‘USNS 아멜리아 에어하트’호. (HJ중공업.)

HJ중공업이 미국 해군과 함정정비협약을 체결했다.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에 이어 국내에서 세 번째다.

HJ중공업은 21일 최근 미 해군으로부터 MSRA 체결 대상자로 선정된 데 이어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NAVSUP)와 함정정비협약(Master Ship Repair Agreement, MSR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MSRA는 미 해군이 자국 함정의 유지·보수·정비 역량을 공식 검증한 업체와 체결하는 협약으로, 미 해군 함정 MRO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에 해당한다.

협약에 따라 HJ중공업은 앞으로 5년간 미 해군 소속 지원함과 전투함 등의 유지·보수·정비(MRO) 사업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했다.

HJ중공업은 MSRA 획득을 위해 지난해 3월 신청서 제출 이후 재무평가와 현장실사에 이어 지난 5일 마지막 관문인 최종 항만보안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그 결과 지난 16일 미 해군 보급체계사령부로부터 협약 체결 대상자로 선정되었음을 최종 통보받았으며 19일 협약 체결에 성공했다.

앞서 HJ중공업은 MSRA 체결하기도 전인 지난해 12월 미 해군이 발주한 4만톤(t)급 군수지원함 MRO 계약을 따내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저임금 막판 줄다리기…대학생 희망 알바 시급 '1만1595원' [데이터클립]
  • 태풍 겹친 7월 지각 장마, 언제까지? [이슈크래커]
  • "비 그쳤는데 왜?"⋯KBO 우천취소, 알고 보니 [이슈크래커]
  • 민트코어 벌써 끝?⋯올여름엔 '레몬빛'으로 갑니다 [솔드아웃]
  •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광주 군공항' 확정…250만평 규모
  • 월가, SK하이닉스 ADR 상장에 흥행 예감…“외국기업 역대 최대 IPO 될 것”
  • ‘최대 60조’ 캐나다 잠수함 최후 승부…한화 ‘납기’ vs TKMS ‘나토 결속’
  • "외환시장 24시간 개장부터 시작"⋯한은 '원화 국제화' 청사진은
  • 오늘의 상승종목

  • 07.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728,000
    • +1.25%
    • 이더리움
    • 2,693,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368,400
    • -1.6%
    • 리플
    • 1,723
    • +0.76%
    • 솔라나
    • 123,000
    • +0.74%
    • 에이다
    • 277
    • -2.81%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300
    • -0.9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40
    • -2.69%
    • 체인링크
    • 12,050
    • -0.25%
    • 샌드박스
    • 76.06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