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야구 게임 누적 매출 1조원 돌파

입력 2026-01-2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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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균 매출 30% 증가…이용자 수 6배 성장

▲컴투스프로야구 2015 메인 타이틀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프로야구 2015 메인 타이틀 (사진제공=컴투스)

컴투스의 야구 게임 통합 매출이 누적 1조 원을 돌파했다.

21일 컴투스에 따르면 작년 기준 야구 게임 월간 이용자 수(MAU)는 최고 26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5년 대비 6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 또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성장률은 약 30%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장 배경에는 현실 야구팬들이 만족할 정도로 정교하게 구현한 플레이 콘텐츠와 장기간 축적된 개발 역량 및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가 함께 작용했다. 재미는 고르게 전달하면서 각 타이틀의 특색에 맞춘 차별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게 컴투스의 설명이다.

특히 선수 데이터와 기록, 플레이 스타일은 물론, 타격·투구·수비 과정에서 느껴지는 시각적 연출과 조작 감각까지 세밀하게 구현해 이용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렸고 실제 경기와 연계한 이벤트 및 비시즌 콘텐츠 강화로 새로운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의 성장 밸런스도 꾸준히 개선해 나가는 점도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에 더해 야구팬심을 사로잡는 레전드 선수 콘텐츠를 확장하고 야구 강세 국가별 이용자 성향에 맞춘 운영 전략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고 있다.

컴투스는 2008년 컴투스프로야구 시리즈를 시작으로 국내 야구 게임 시장에서 탄탄한 입지를 구축해 왔다. 2015년 컴투스프로야구 3D 버전 출시한 데 이어 2016년 MLB 9이닝스 16를 내놓으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 이어 2022년 컴투스프로야구V, 2023년 MLB 라이벌까지 신작을 지속 선보이며 라인업을 강화했다. 작년 NPB 기반의 프로야구 라이징으로 일본 야구 게임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컴투스는 이번 누적 매출 1조 원 돌파를 새로운 기점으로 삼고 야구 게임 명가의 장기 흥행 DNA를 기반으로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계획이다. 올 시즌 각 리그 시즌 흐름에 맞춰 업데이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MLB 9이닝스 출시 10주년 기념 콘텐츠 확대 등 각 타이틀마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홍지웅 컴투스 제작총괄은 “수십 년간 이어온 컴투스프로야구의 개발 및 운영 노하우와 글로벌 라인업 확장을 바탕으로 야구 게임이 꾸준히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어 왔다”며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높이고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해 야구 팬들이 더 즐거운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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