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 ‘DJ Bank’ 수도권 거점…강북더존금융센터 개점

입력 2026-01-2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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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수(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제주은행장, 이강수(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더존비즈온 사장 및 관계자들이 개점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은행)
▲이희수(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제주은행장, 이강수(사진 왼쪽에서 여섯번째) 더존비즈온 사장 및 관계자들이 개점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은행)

제주은행은 전사적자원관리(ERP) 뱅킹 서비스 브랜드 ‘DJ 뱅크(Bank)’의 수도권 거점 영업점인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개점하고, 기업 금융을 중심으로 한 ‘풀뿌리 생산적 금융’ 확대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강북더존금융센터는 서울 을지로 더존을지타워에 위치하며, 더존비즈온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상징하는 핵심 거점이다. 데이터와 금융을 결합한 DJ Bank의 혁신 모델을 기반으로 기업별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1층 영업점과 2층 ‘DJ Bank’ 서비스 기획 및 ERP 뱅킹 고도화 전용 사무 공간을 결합해 현장과 기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 고객의 현장 의견을 즉시 반영하고, ERP 데이터를 활용한 신속한 자금 관리 설루션과 특화 대출 상품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제주은행은 이번 개점을 계기로 중소·중견기업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은행으로서 축적해 온 기업 금융 경험을 디지털 금융으로 확장해 상생 가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더존비즈온의 비즈니스 플랫폼 역량과 결합해 기업의 경영 흐름에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기업들이 업무 현장에서 금융 혜택을 보다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희수 제주은행장은 “강북더존금융센터를 거점으로 더존비즈온의 ERP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함께 고민하며 중소·중견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을 구현하겠다”며 “기업의 성장 단계별로 금융 지원이 적기에 이뤄지는 ‘풀뿌리 생산적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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