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국민 100명 참여하는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 선봬

입력 2026-01-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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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직' 프로그램 출연자 100인 (사진제공=문체부)
▲'더 로직' 프로그램 출연자 100인 (사진제공=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가 신개념 예능형 토론 프로그램 '더 로직'(THE LOGIC)을 선보인다. 사회적 쟁점이 되는 정책에 대해 국민과 함께 즐기며 깊이 생각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21일 문체부에 따르면, '더 로직'은 국민 100명이 직접 토론에 참여해 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딱딱하고 정형화된 정책 토론의 틀에서 벗어나기 위해 서바이벌, 사회실험, 관찰 카메라 등 친숙한 예능적 장치를 가미했다.

에이비식스의 이대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의 건일, 유나이트의 은호를 비롯해 브레이브걸스 출신 유정, 방송인 서출구, 샘 해밍턴, 일리야 벨랴코프, 수잔 샤키야, 크리스 존슨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연예인이 참여한다.

또한 노영희, 임현서, 신인규 변호사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등 전문가 집단도 참여해 프로그램의 무게를 더할 예정이다.

주언규, 명민준과 같은 유튜버와 만남중창단으로 알려진 김진 목사, 박세웅 교무 등 종교계 인사도 출연한다. 아울러 '나는 솔로' 방송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김하섭(28기 영수), 이희수(12기 광수), 이바로슬(13기 광수) 씨 등 각계각층의 국민이 참여한다.

문체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숙의의 과정을 더욱 쉽고 재미있게 방송 안팎으로 확산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촉진제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더 로직'은 22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한국방송(KBS) 2채널을 통해 매주 목요일 밤 9시 50분에 70분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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