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B글로벌-노드큐어,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업무 협약

입력 2026-01-21 08: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생물 및 천연물 소재 기반 소재연구부터 사업화까지 협력

▲김광재 HLB글로벌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박종환 노드큐어 대표이사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공동개발 및 임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HLB글로벌 제공)
▲김광재 HLB글로벌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박종환 노드큐어 대표이사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공동개발 및 임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HLB글로벌 제공)

HLB글로벌은 20일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 개발 기업 노드큐어와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공동개발 및 임상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역량을 결합해 신규 건강기능식품 소재를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앞으로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에서부터 임상시험, 인허가, 제품화 및 글로벌 유통까지 전 단계에 걸쳐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차세대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노드큐어는 마이크로바이옴 등 미생물과 천연물 소재를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반려동물 면역항암제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 기업이다. 기능성 유산균 및 천연물 소재의 스크리닝 및 비임상 효력시험, 작용기전 분석 등 소재 개발에 있어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HLB글로벌은 소비자 직접 판매(D2C)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운영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다수의 베스트셀러 및 스테디셀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 중이다. 특히 브랜드 기획력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서 강점을 보이며, 오랜 기간 축적된 해외 수출 경험을 바탕으로 견고한 글로벌 유통망도 확보하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기능성 소재 발굴 및 기초 연구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을 위한 임상 및 인허가 협력 △제품 제형 개발 및 상용화 △정부지원 과제 공동 참여 등 다방면으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세부 사업계획 수립 및 공동 연구를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HLB글로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당사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헬스케어 사업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노드큐어의 제품 개발력과 당사의 글로벌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헬스케어 분야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885,000
    • +6.13%
    • 이더리움
    • 3,269,000
    • +2.48%
    • 비트코인 캐시
    • 359,600
    • +19.87%
    • 리플
    • 1,894
    • +15.07%
    • 솔라나
    • 124,700
    • +2.72%
    • 에이다
    • 293
    • +9.74%
    • 트론
    • 467
    • +0.21%
    • 스텔라루멘
    • 260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7.81%
    • 체인링크
    • 15,570
    • +5.06%
    • 샌드박스
    • 64.8
    • +11.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