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12일 연속 상승' 코스피, 4904.66 마감⋯현대차 시총 3위 등극

입력 2026-01-19 15: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9일 오후 코스피가 4904.66으로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19일 오후 코스피가 4904.66으로 마감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 지수가 4900선을 돌파하며 또다시 사상최고가를 새로 썼다.

19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63.92포인트(1.32%) 오른 4904.66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1.34포인트(0.23%)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 초반 혼조세를 보이다가 상승 전환한 이후 강한 탄력을 보이며 치솟았다. 12거래일 연속 상승 기록도 이어갔다.

외국인이 4673억 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견인했다. 개인은 6832억 원, 기관은 250억 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금속(2.21%), 기계·장비(1.44%), 전기·전자(0.88%), 운송장비·부품(7.08%), 전기·가스(2.41%), 건설(1.42%), 운송·창고(1.86%), 통신(2.59%) 등이 강세였다. 섬유·의류(-1.27%), 제약(-1.15%), 의료·정밀기기(-1.03%) 등은 약세였다.

특히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서 이날 상승은 현대차 그룹주가 주도했다.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6.22% 오른 48만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시가총액 98조2387억 원으로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이어 3위로 올라섰다. 현대차 시가총액은 지난해 12월 29일 60조 원을 넘어선 뒤 7일 70조 원, 13일 80조 원을 돌파하는 등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100조 원 돌파도 머지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12.18% 오른 16만9500원, 현대모비스는 6.15% 오른 45만75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삼성전자(0.27%), SK하이닉스(1.06%), LG에너지솔루션(1.92%), 한화에어로스페이스(2.39%), HD현대중공업(4.18%) 등도 강세였다.

삼성바이오로직스(-1.34%), SK스퀘어(-2.46%), KB금융(-1.07%), 셀트리온(-1.20%) 등은 약세였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13.77포인트(1.44%) 오른 968.36에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이 2097억 원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이 1080억 원, 기관이 489억 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에코프로비엠(5.76%), 에코프로(2.59%), 레인보우로보틱스(4.67%), 코오롱티슈진(1.07%) 등이 강세였다.

알테오젠(-4.25%), 에이비엘바이오(-0.41%), HLB(-1.90%), 삼천당제약(-0.90%) 등은 약세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 HBM 날개 달았다…2분기 영업익 89.4조 ‘역대 최대’
  • "안 팔면 우리가 만든다"…美 제재, 오히려 中 키웠다 [중국 반도체 굴기 2026 中]
  • 단독 전기차배터리 구독료 10만원…투싼 가격에 아이오닉5 탄다
  • 캐나다, 독일 TKMS와 잠수함 협상 착수…한화오션 예비후보로 [종합]
  • 뉴욕증시, AI주 랠리 재개 속 상승...다우 첫 5만3000 돌파 [종합]
  • 정부-서울시, ‘닥공’ 주도권 정면충돌…핵심 입지 곳곳서 파열음 [같지만 다른 닥공 ①]
  • 마이크로소프트, 4800명 해고...“AI가 업무방식 바꾸고 있어” [마켓핫]
  • 호날두 마지막 도전 끝…스페인, 8강 대진표 합류 [북중미 월드컵]
  • 오늘의 상승종목

  • 07.07 10:3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01,000
    • -0.05%
    • 이더리움
    • 2,687,000
    • -0.3%
    • 비트코인 캐시
    • 363,200
    • -0.52%
    • 리플
    • 1,714
    • -1.61%
    • 솔라나
    • 123,000
    • -0.24%
    • 에이다
    • 275
    • -3.85%
    • 트론
    • 495
    • +0%
    • 스텔라루멘
    • 297
    • -1.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90
    • -3.56%
    • 체인링크
    • 11,970
    • -1.8%
    • 샌드박스
    • 75.19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