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차, 피지컬 AI 기대에 13% 급등…시총 96조로 3위 등극

입력 2026-01-19 13: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가 피지컬 AI 기대에 힘입어 장중 13% 넘게 급등하며 시가총액 3위에 올라섰다.

19일 오후 1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13.68% 오른 46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은 96조1338억 원으로, 전 거래일 기준 5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국내 증시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다.

현대차 시가총액은 이달 들어 가파르게 불어났다. 지난 7일 70조 원, 13일 80조 원을 넘어선 데 이어 이날 장중 90조 원 중반대까지 확대되며 상승 속도를 높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이어 대형주 순위 상위권에 안착한 셈이다.

주가 급등 배경에는 CES 2026에서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 계열사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를 공개하며, 인공지능을 로봇과 자동차 등 실물 하드웨어에 결합한 피지컬 AI 선도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증권가의 평가도 빠르게 바뀌고 있다. 대신증권은 로보틱스 가치와 자율주행 전략 변화를 반영해 현대차 목표주가를 50만 원으로 상향했고, 삼성증권은 구글과 엔비디아가 피지컬 AI 하드웨어 파트너로 현대차그룹을 선택한 점을 근거로 목표주가를 65만 원까지 올렸다. 한화투자증권 역시 로봇 상용화 가능성이 본격적으로 주가에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목표주가를 49만 원으로 상향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811,000
    • -0.02%
    • 이더리움
    • 3,585,000
    • +0.06%
    • 비트코인 캐시
    • 344,900
    • -4.78%
    • 리플
    • 1,927
    • +0.94%
    • 솔라나
    • 150,900
    • -2.2%
    • 에이다
    • 310
    • +0.32%
    • 트론
    • 464
    • +0.22%
    • 스텔라루멘
    • 268
    • +1.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70
    • -0.72%
    • 체인링크
    • 16,890
    • +0.6%
    • 샌드박스
    • 51.42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