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 20주년 샤롯데씨어터, 공개한 53편 뮤지컬 티켓 길이만 970Km 넘어

입력 2026-01-19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샤롯데씨어터)
(사진제공=샤롯데씨어터)

국내 최초 뮤지컬 전용 극장 샤롯데씨어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난 20년간 국내 공연 산업의 기록들을 공개했다.

19일 샤롯데씨어터에 따르면, 2006년 개관 이후 총 53개의 엄선된 작품들이 올라 7100여 회 공연을 펼쳤다. 누적 관객 수는 약 650만 명에 달한다. 그간 발권된 티켓의 총 길이는 971.5km에 이른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왕복하고도 남는 거리다.

샤롯데씨어터는 ‘뮤지컬에 최적화된 공연장’을 목표로 설계됐다. 무대와 객석 간 거리를 최소화해 배우의 감정과 호흡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뮤지컬 전용 음향 시스템은 대사와 음향의 균형을 정교하게 구현한다. 특히 대극장 최초로 ‘자막안경 상용화 서비스’를 도입해 관람의 접근성을 확대했다.

또 공연장·뮤지컬펍 협업 공간인 ‘커튼콜 인 샬롯’을 비롯해 작품의 테마를 담은 ‘향기 마케팅’, 공연 전 넘버를 감상하는 ‘청음 이벤트’ 등도 샤롯데씨어터만의 특별함이다.

윤세인 롯데컬처웍스 Live사업부문장은 “지난 20년간 뮤지컬 전용 극장을 운영해오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샤롯데씨어터를 방문해 주시는 모든 관객에게 최고의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인미답’ 삼성전자 시총 2000조…코스피도 시총 7000조 시대 열었다
  • 韓 경제 떠받치는 반도체⋯수출 1조달러ㆍ명목성장률 10% 이끈다
  • 12연패 vs 8연패, 프로야구 연패·연승이 미치는 영향 [해시태그]
  • 한화에어로 폭발 사고로 5명 사망…경영진 직접 브리핑 나선다 [종합2보]
  • 쉽지 않은 내 집 찾기…평균 2.4개월ㆍ3.8곳 둘러보고 계약한다 [데이터클립]
  • 젠슨 황 “베라 루빈 본격 생산 단계”…삼성·SK하닉 메모리 탑재 [컴퓨텍스2026]
  • 카카오 첫 파업 현실화⋯AI 골든타임 흔드는 노사 리스크 전면전
  • 5월 수출 878억달러로 53%↑'역대 최대'⋯슈퍼사이클 반도체 '주도'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0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39,000
    • -2.39%
    • 이더리움
    • 2,912,000
    • -2.71%
    • 비트코인 캐시
    • 417,300
    • -7.78%
    • 리플
    • 1,917
    • -3.18%
    • 솔라나
    • 119,100
    • -2.7%
    • 에이다
    • 341
    • -2.85%
    • 트론
    • 515
    • -0.39%
    • 스텔라루멘
    • 394
    • +7.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2.14%
    • 체인링크
    • 13,230
    • -2.86%
    • 샌드박스
    • 101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