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방탄소년단(BTS). (사진제공=빅히트뮤직)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정규 5집 발매와 함께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컴백 공연을 여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9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 회의록 자료에 따르면, 하이브는 K헤리티지와 K팝 융합 공연을 위해 경복궁(근정문, 흥례문), 광화문 및 광화문 월대 권역(담장 포함), 숭례문 등에 장소 사용 허가 신청을 한 상태다.
하이브는 △K컬처 위상 상화 △글로벌 파급력 확보 △관광객 증가 및 국가 브랜드 가치 제고 △국가유산 보호 및 안전 관리 이행 책임 등을 명시한 신청서를 제출했다.
BTS의 광화문 공연이 성사된다면, OTT 등을 통해 전 세계 190개국, 3억 명의 가입자들에게 실시간 라이브 생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사안은 20일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회에서 심의된다. 하이브 측은 "장소와 일정 등에 대해 최종 결정되면 공식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