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M뱅크는 새해를 맞아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의 의미를 전하고 취약 노년층을 지원하기 위해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에 기부금과 난을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이달 16일 열린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맞춰 진행됐다. 기부금은 사내 회의와 행사를 간소화해 절감한 비용으로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기부한 난과 꽃 화분도 함께 전달됐다.
전달된 난과 꽃 화분은 대한노인회 대구연합회와 산하 시설에 비치돼 어르신들의 원예 활동과 휴식 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강정훈 은행장은 “임직원들의 마음이 담긴 화분들이 의미 있게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iM뱅크 관계자는 “연말연시 인사 시즌에 받은 난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민하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기증하기로 했다”며 “원예 활동을 통해 노년층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고 나눔의 의미를 일상으로 확장하고자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강정훈 은행장이 취임 당시 강조한 ‘따뜻한 금융으로 모두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다’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취임식 사회공헌에 이어 새해 첫 경영전략회의에서도 지역사회와의 동행 의지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